장바티스트 바우조트

Jean-Baptiste Baujault
주네 골루아 또는 오구이 란 신경프!, 대리석, 1870–1875, 파리, 오르세

장바티스트 바우조트(Jean-Baptiste Baujault, 1828년 4월 19일 라 크레슈에서 출생, 1899년 사망)는 프랑스의 조각가였다.

전기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 보관되어 있는 주네 골루아라는 대리석상은 19세기 후반에 많이 차지했던 굴의 시리즈에 속한다.겨우살이와 낫이 사라졌다.

그는 로마 프릭스 대회에 참가했지만 우승하지 못했다.그는 파리, 몽파르나스와 몽마르뜨르에서 살고 일했지만 1870년 전쟁 때 낭트 지역으로 망명했다.[1]

그는 레기온 도뇌르를 들었다.[2]

주요 작품

  • 1873년 수상 미로이르, 대리석, 니오르트, 무제 베르나르 다게시
  • 주네 골루아 또는 오구이 란 신경프!, 1870–1875, 대리석, 파리, 오르세
  • 앙투안 친트뢰일 흉상, 1879년 프랑스 셉테우일 공공기념물

참조

  1. ^ "Baptiste Baujault, artiste statuaire, 1828–1899" (in French). Culture.f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0 June 2011. Retrieved 3 August 2009.
  2. ^ "Annuaires des titulaires de la Légion d'Honneur" (in French). Patrimoine de Franc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7 July 2009. Retrieved 3 August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