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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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하디는 안도라와 적도 기니의 비거주자 인가를 받은 주스페인 대사였던 호주 외교관이다.[1][2]하디는 2017년 12월 22일부터 호놀룰루[3] 총영사로 재직하고 있다.
교육
하디는 모나시 대학에서 미술 석사학위를 받았고, 오스트레일리아 국립 대학교에서 졸업장(외무 및 무역), 플린더스 대학교에서 미술 학사, 남호주 대학교에서 미술 학사 학위를 받았다.[3]
스페인 대사직 종료
3년 임기의 2년도 채 안 된 하디는 2014년 11월 3일 '원제 의무'를, 2014년 9월 20일 호주 연방경찰이 남편 비타스 카포키우나스를 '호주 밖 아동과의 성관계 의혹'으로 체포한 후 '부서와의 상호 합의에 의해 귀환'을 했다.[2]
2015년 카포키우나스는 두 가지 혐의로 무죄판결을 받았고 세 번째 기소에서는 배심원단이 평결을 내리지 못했다.[5]
참조
- ^ Carr, Bob (6 September 2012). "Ambassador to Spain" (Press releas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 April 2015.
- ^ a b Dorling, Philip; Knaus, Christopher (January 14, 2015). "Australian diplomat returned from posting after husband charged over child-sex allegations". The Sydney Morning Herald. Retrieved 4 March 2021.
- ^ a b "Consul-General i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Honolulu". Department of Foreign Affairs and Trade. Government of Australia. Retrieved 4 March 2021.
- ^ "Australian ambassador to Spain resigns over charges of husband's sex abuse". The San Diego Union-Tribune. January 15, 2015. Retrieved 4 March 2021.
- ^ Raggatt, Matthew (December 19, 2015). "Former ambassador's husband cleared of child-sex charges". The Canberra Times. Retrieved 4 March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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