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글랜즈

James Glanz
제임스 글랜즈
상태기혼자
직업기자
주목할 만한 신용
뉴욕 타임즈

제임스 글랜즈는 2007년 뉴욕타임스[1](NYT)의 바그다드 지국장에 임명된 미국 언론인이다.

글랜즈는 1999년에 타임즈에 입사했다.[2] 그가 세계무역센터에 에릭 립튼 등과 함께 쓴 기사들은 2002년 해설 저널리즘에서 퓰리처상의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다. 립톤과 글랜즈가 쓴 기사도 2002년 퓰리처 공공서비스상을 수상한 내셔널 챌린지 패키지의 일부였다. 그는 두 개의 제럴드 롭 상 – 2020년 '이티오피아 크래시 인 에디오피아',[3] '유행 경제 시각화'로 비주얼 스토리텔링 상을 받았다.[4]

글랜즈는 프린스턴 대학에서 천체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메모들

  1. ^ Calderone, Michael (April 18, 2007). "Times Names James Glanz as Baghdad Bureau Chief". The New York Observer. Retrieved December 6, 2018.
  2. ^ 뉴욕타임즈 기자 질의응답: 제임스 글랜즈
  3. ^ Trounson, Rebecca (November 13, 2020). "Anderson School of Management announces 2020 Loeb Award winners in business journalism" (Press release). UCLA Anderson School of Management. Retrieved November 13, 2020.
  4. ^ Daillak, Jonathan (September 30, 2021). "Winners of the 2021 Gerald Loeb Awards Announced by UCLA Anderson in Live Virtual Event" (Press release). Los Angeles: UCLA Anderson School of Management. Retrieved October 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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