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코너(물리학자)

Jack Connor (physicist)

존 '잭' 코너는 영국의 이론 물리학자이며 그의 연구는 핵융합 물리학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

버밍엄 대학에서 수학 물리학 학사 학위를 받은 후, 그는 같은 대학에서 [1]초등 입자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직업

1967년에 그는 옥스퍼드셔에 있는 Culham Center for Fusion Energy에서 일하기 시작했고,[1] 2007년에 은퇴할 때까지 그곳에서 머물렀다.2004년에 그는 자기 구속 [2]융합에 중요한 이론의 개발에 광범위한 공헌을 한 덕분에 짐 하스티, 브라이언 테일러와 함께 Hannes Alfvén 상을 수상했습니다.

인식

2010년, 그는 이 분야에 대한 공헌으로 왕립 학회의 펠로우로 선출되었으며, 특히 1970년대에 토카막 안에 갇힌 플라즈마가 부트스트랩 [3][4]전류라고 불리는 자체 전류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그의 연구로 더욱 그러했다.이 발견은 ITER를 [5]포함한 모든 현대식 토카막 원자로의 기초이다.

레퍼런스

  1. ^ a b "Our Team". Tokamak Energy. Retrieved 1 October 2021.
  2. ^ Lister, Jo (December 2004). "Award of the 2004 Hannes Alfvén Prize of the European Physical Society to J W Connor, R J Hastie and J B Taylor". Plasma Physics and Controlled Fusion. 46 (12B). Bibcode:2004PPCF...46.....L. doi:10.1088/0741-3335/46/12B/E02. S2CID 250876267. Retrieved 1 October 2021.
  3. ^ "Jack Connor". The Royal Society. Retrieved 1 October 2021.
  4. ^ Sloan, Liam (7 June 2010). "Scientist elected to leading society". Oxford Mail. Retrieved 1 October 2021.
  5. ^ "2008 Payne-Gaposchkin medal and prize". Institute of Physic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5-09-06. Retrieved 1 October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