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빙 밀먼
Irving Millman어빙 밀먼(Irving Millman, 1923년 5월 23일 ~ 2012년 4월 17일)은 저명한 바이러스학자 겸 미생물학자였다.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 제8기갑사단 소속으로 청동별을 받았다.1948년, 밀먼은 뉴욕 시립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그는 켄터키 대학과 노스웨스턴 의과대학에서 대학원 공부를 했다.[1]
밀먼이 바루치 블럼버그와 함께 한 연구는 B형 간염 검출을 위한 검사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었다.혈액은행은 이 검사를 통해 잠재적 기증자의 혈액 속에 있는 B형 간염 바이러스를 확인할 수 있어 바이러스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
나중에 이 팀에 의한 연구는 현재 흔히 신생아에게 주어지는 백신을 만들었다.[1]밀먼과 블럼버그는 B형 간염 바이러스를 운반한 사람들의 혈액에 바이러스 외부 코팅의 입자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B형 간염 표면 항원(HBsAg) 코팅은 감염되지 않지만 HBsAG는 면역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밀먼과 블럼버그는 바이러스로부터 코팅제를 제거하는 방법을 개발했다.[2]그는 유대인이었다.[3]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