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애싱턴
Henry Ashington헨리 셰라드 오스본 애싱턴(Henry Sherard Osborn Ashington, 1891년[1] 9월 25일 ~ 1917년 1월 31일)은 1912년 하계 올림픽에 출전한 사우스포트 출신의 잉글랜드 육상 선수였다.[2][3]
애싱턴은 1891년 사우스포트에서 셰라드와 리디아 애싱턴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변호사였다.
1912년 그는 멀리뛰기 대회에서 10위, 스탠딩 멀리뛰기 종목에서 15위를 차지했다.[4]
아싱톤은 제1차 세계대전 중 25세의 나이로 콤플스 인근 이스트 요크셔 연대와 함께 대위로 복무하다가 전사했다.[5]그는 근처의 콤플스 공동묘지에 묻혔다.[6]
참고 항목
참조
- ^ "Henry Sherard Osborn Ashington - Olympic Record". British Olympic Association.
- ^ 잉글랜드 & 웨일스, FreeBMD 출생지수: 헨리 쉐라드 오 애싱턴; 4월-5월-6월 1891년 6월; 구:옴스키르크; 권: 8b; 페이지: 813.
- ^ "Henry Ashington". Olympedia. Retrieved 28 April 2021.
- ^ "Henry Ashington". Sports Referenc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 August 2015. Retrieved 3 August 2015.
- ^ "Olympians Who Were Killed or Missing in Action or Died as a Result of War". Sports Referenc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7 November 2014. Retrieved 3 August 2015.
- ^ 아싱턴, 헨리, 영연방 전쟁 그레이브스 위원회, 2008년 9월 14일 회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