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프랑수아 레이

Henri-François Rey

앙리 프랑수아 레이(Henri-Fransois Rey, 1919년 7월 31일 툴루즈 - 1987년 7월 22일 파리)는 프랑스의 작가, 극작가, 시나리오 작가이다.그의 책인 La Féte espagnole (스페인 당)은 1959년 Prix Deux Magots 상을 수상했다.그의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인 기계 피아노는 1962년 인터알리에 상을 수상했고 1965년 후안 안토니오 바르뎀에 의해 영화화 되었다.[1][2][3]

작동하다

  • 라페테 에스파골 (1958)
  • La comédie (1960)
  • 레피아노 메카니케 (1962)
  • Les Shevaux 마스퀘(1965년)
  • 르 라흐딩게 (1967)
  • 할렐루야 마비에 (1970년)
  • 르 바르바레 (1972)
  • 슈토프레니(1973년)
  • 달리 단스 아들 라비린테(1974년)
  • 라 패러디 (1980년)
  • Feu le palais d'hiver (1981)
  • 랑브르 드 모이메 (1981)
  • 르 사크레 드 라 푸탱 (1983)
  • 라준필레누에 (1986)
  • 르 카페 멜리통(1987년)

외부 링크

레퍼런스

  1. ^ "Henri-François Rey (Author of Los organillos)". GoodReads. Retrieved 15 November 2013.
  2. ^ "Henry-François Rey, escritor" (in Spanish). El País. July 23, 1987. Retrieved 15 November 2013.
  3. ^ Guyader, Antonin (2006). La revue Idées (1941-1944): Des non-conformistes en Révolution nationale (in French). Editions L'Harmattan. p. 333. ISBN 978229615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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