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카타이오스

Hekataios
헤카타이오스
신다이케 왕국의 왕
군림하다기원전 390-379년 경
전임자알 수 없는
후계자로이콘 1세
태어난알 수 없는
신다이케 왕국
죽은알 수 없는
알 수 없는
배우자
이슈옥타마사데스
그리스어Ἑκαταίος
집알 수 없는
아버지알 수 없는
어머니알 수 없는
밀레투스의 역사학자는 밀레투스의 헤카테우스를 보라.

헤카타이오스(그리스어: ἑκαταίςς) 또는 헤카타이우스는 보스포란 왕국의 통치자인 사티로스 1세와 로이콘 1세의 통치 기간 내내 신디안들의[1] 왕이었다.[2]

사티로스의 딸과 결혼하였고, 익소마태 지파 출신의 강력한 마에오 공주인 티르가타오와 결혼했다.[3]

그는 또한 옥타마사데스의 아버지였는데, 그는 훗날 신다이크를 합병할 기회를 본 로이콘이 옥타마데스와 전쟁을 벌였다.

군림하다

헤카타이오스의 생애나 그의 통치 기간 중 상당 부분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진 바가 없지만, 다만 그는 사티로스의 충고에 따라 티르가타오를 죽이는 대신 결국 그녀가 도망친 성에 그녀를 가둔 것뿐이었다.[4] 사티로스와 로이콘은 그녀를 찾았지만 그녀는 그들을 피했다.[5] 그녀는 그녀의 전 남편과 사티로스 둘 다에게 전쟁을 일으켜 그들에게 평화를 위해 소송을 걸도록 강요했다.[6][7]

왕위와 퇴위

옥타마사데스는 아버지로부터 왕위를 빼앗은 뒤 보스포란의 왕이자 아버지의 동맹인 [8]로이콘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로이콘은 단 한번의 전투 끝에 간신히 옥타마사데스를 스키티아로 몰아넣었는데, 이 전투에서 로이콘은 "레이브리스의 아폴로가 아니라, 보스포란스의 최고 신이자 후원자인 힐러 아폴로에게" 승리 기념비를 세우겠다고 맹세했다고 한다.[9] 그러자 로이콘은 헤카타이오스를 설득하여 왕위를 사임시켜 대신 주도록 하였는데, 헤카타이오스는 이에 동의했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신다이크 왕국은 고르기포스가 통치할 보스포란 왕국의 아시아 지역이 될 것이다.

참조

  1. ^ Polyaenus. Strategems 6.9.1. king of the Sindi, a people who live a little above the Bosphorus.
  2. ^ Polyaenus. Strategems 6.9.1.
  3. ^ Polyaenus. Strategems 6.9.1. At last she reached the country of the Ixomatae, where her own family possessed the throne
  4. ^ Polyaenus. Strategems 6.9.1. but confined her to a strong castle; however, she found a way of making her escape from there
  5. ^ Polyaenus. Strategems 6.9.1. Hecataeus and Satyrus made a strict search for her, which she skilfully eluded
  6. ^ Polyaenus. Strategems 6.9.1. The confederates first invaded the country of Hecataeus, and afterwards ravaged the dominions of Satyrus.
  7. ^ Polyaenus. Strategems 6.9.1. Harassed by a war, in which they found themselves inferior to the enemy, they sent an embassy to sue for peace,
  8. ^ Tokhtasev, S.R. Bosporus and the Sindike In the era of Leukon I.
  9. ^ Tokhtasev, S.R. Bosporus and the Sindike In the era of Leukon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