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런 실하비

Heidrun Silhavy
2008년 실하비

하이드런 실하비(Hidrun Silhavy, 1956년 5월 20일 출생)는 오스트리아의 정치인으로, 2008년 여성, 미디어, 공공서비스부 장관을 지냈다.

실하비는 그라즈에서 태어나 자랐다.마투라를 완성한 후, 그녀는 노동자와 고용인을 위한 회의실에서 일했다.그녀는 1994년 국가평의회 회원이 될 때까지 노동조합에서 경력을 쌓았다.[1]그녀는 후에 오스트리아의 사회민주당 부의장이 되었다.[2]그녀는 2004년에 오스트리아 공화국에 대한 봉사활동과 함께 은메달의 영예훈장을 받았다.[3]그녀는 오스트리아 노동조합 연맹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했고 2009년에 그 기관의 부회장 역할을 제안받았지만 거절당했다.[4]

알프레드 구센바우어 수상은 그녀를 그의 내각의 일부로 만들었다.그녀는 2007년 1월 11일부터 챈슬러리에서 국무장관을 지냈으며, 이후 2008년 7월 도리스 부레스의 뒤를 이어 여성, 미디어, 공직부 장관이 되었다.실하비는 조기총선 이후 같은 해 12월 정부가 해산하자 출마하지 않은 2013년 다음 선거까지 국회의원으로 복귀했다.[2][5]

참조

  1. ^ ""Unbeschriebenes Blatt" Silhavy wird Staatssekretärin". Der Standard (in German). 10 January 2007. Retrieved 8 November 2019.
  2. ^ a b Ettinger, Karl (16 January 2009). "Präsidiums-Neubesetzung: Silhavy ÖGB-Vizechefin". Die Presse (in German). Retrieved 8 November 2019.
  3. ^ "Anfragebeantwortung" [List of recipients of Austrian medals and decorations (1952–2012)] (PDF) (in German). p. 1638. Retrieved 8 November 2019.
  4. ^ "ÖGB-Vizechefin: Silhavy sagt Foglar ab". Die Presse (in German). 26 April 2009. Retrieved 8 November 2019.
  5. ^ "Gewerkschafter Katzian kandidiert wieder für SPÖ". Der Standard (in German). 17 April 2013. Retrieved 8 November 2019.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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