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 아우리드
Hassan Aourid
하산 아우리드(Hassan Aourid, 1962년 출생)는 모로코의 작가다. 에라치디아에서 태어났다. 그는 정치학 박사학위와 모하메드 V대학에서 강의를 맡고 있다. 그는 아랍어와 프랑스어 둘 다 널리 출판했다. 그는 여섯 편의 소설을 썼다.
- 서글픈 대화(2015년)
- 모리스코(2011년 프랑스어, 2017년 아랍어)
- 당나귀 전기(2014년)
- 신트라 (2017년)
- 코르도바 봄(2017년)
- 무타나비 라바트(2018년)
무타나비 라바트는 아랍 부커상 후보에 올랐다.[1][2]
초년기
하산 아우리드는 에라치디아에서 태어났다.
참조
- ^ "Hassan Aourid International Prize for Arabic Fiction". www.arabicfiction.org.
- ^ "Interview with the Moroccan thinker Hassan Aourid: Democracy cannot be stopped - Qantara.de". Qantara.de - Dialogue with the Islamic Wor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