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 아마트
Hasan Amat
하산 아마트(Hasan Amat, 1894년-1917년)는 캐나다의 군인이었다.싱가포르 태생으로 로열캐나다연대, 제4해외개척대대,[1][2] 제1캐나다보병대대에서 이등병으로 복무했다.아마트는 70고지 전투에서 전사했다; 그는 복무한 22명의 무슬림 캐나다인 중 한 명이며 [3]1차 세계대전에서 사망한 유일한 사람이다.그는 비미 [1]기념비에서 인정받고 있다.
레퍼런스
- ^ a b Murad Hemmadi (9 November 2018). "The First World War united these Canadians by service and sacrifice". Macleans.
- ^ Ian MacAlpine (2 November 2017). "Pre-Remembrance Day service at RMC this weekend". The Kingston Whig-Standard.
- ^ Chris Ensing (20 August 2017). "Only Canadian Muslim soldier to die in WW1 honoured at ceremony in London, Ont". C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