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미첼 (복서)

해롤드 제임스 미첼(Harold James Mitchell, 1898년 1월 5일 ~ 1983년 2월 8일)은 1924년 하계 올림픽에 출전한 영국의 복서였다.그는 라이트 헤비급 대회에서 결승전에서 티에 피터슨을 꺾고 금메달을 땄다.^[1]

아마추어 경력

미첼은 폴리테크닉 복싱 클럽에서 복싱을 할 때 라이트 헤비급(1922–25)에서 아마추어 복싱 협회의 4회 우승자였다.^[2]

오늘날, 영국에 위치한 해리 미첼 레저 센터에는 그의 이름을 딴 레저 센터가 있는데, 이 센터에는 해머 스트레이트 브랜드 웨이트 체육관, 여성만을 위한 출입이 가능한 체육관, 배드민턴, 피트니스 및 기타 다양한 실내 팀 스포츠를 위한 수업이 완비되어 있다.

^ "Harry Mitchell". Olympedia. Retrieved 10 October 2021.
^ "Amateur Boxing Championships". Birmingham Daily Gazette. 2 April 1925. Retrieved 31 December 2021 – via British Newspaper Archive.

Evans, Hilary; Gjerde, Arild; Heijmans, Jeroen; Mallon, Bill; et al. "Harry Mitchell". Olympics at Sports-Reference.com. Sports Reference LLC.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8 April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