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론
Gylon세라메이스의 길론이라고도 알려진 자일론(Ancient Great: γύλων)은 그리스의 군사 관료였으며 데모스테네스의 외할아버지였다.[1][2] 그는 체포에서 그의 역할로 알려져 있고 궁극적으로 님파움을 보스포란에게 넘겨주었고, 그로 인해 벌을 받았다.
님파움은 길론이 도시를 점령하고 전략적으로 중요한 곡물 경로를 [3]따라 그곳에 수비대를 세우면서 아테네의 지배하에 들어갔다.[4] 그때까지 도시는 스키타이족의 영향을 받았다.[3] 그는 고대 크림 왕국(보스포란 왕국)에 살았다고 한다.[5] 길론은 기원전 405년, 필요한 곡식을 대가로 보스포란 왕 사티로스에게[2][6] 건네주었을 때 님파움을 "적"[1]에게 배신했다고 한다. 한 가지 이론은 아테네인들이 전초기지를 유지하는 것이 더 이상 실현 가능하지 않다는 것이다.[7] 그러나 글리온은 니페이움을 놓아주는 역할 때문에 벌을 받았다. 처음에는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이후 그 형벌은 데모스테네스가 갚았던 벌금형으로 바뀌었다.[4]
자일론은 스키티아 출신의 귀족 여성과 결혼했다.[3] 그들에게는 클레오블레(Ancient 그리스어: κλεββούηηηηη)라는 딸이 있었는데, 그들은 데모스테네스 시니어(Demosthenes Senior)와 결혼했고 아들 데모스테네스를 낳았다.[4]
참조
- ^ a b Aeschines. Against Ctesiphon.
There was a certain Gylon of Cerameis. This man betrayed Nymphaeum in the Pontus to the enemy, for the place at that time belonged to our city.
- ^ a b Alfonso Moreno (25 October 2007). Feeding the Democracy: The Athenian Grain Supply in the Fifth and Fourth Centuries BC. OUP Oxford. p. 337. ISBN 978-0-19-922840-9.
- ^ a b c Alfonso Moreno (25 October 2007). Feeding the Democracy: The Athenian Grain Supply in the Fifth and Fourth Centuries BC. OUP Oxford. pp. 166–167. ISBN 978-0-19-922840-9.
- ^ a b c Ian Worthington (1 October 2015). Demosthenes of Athens and the Fall of Classical Greece. Oxford University Press. pp. 11–12. ISBN 978-0-19-026356-0.
- ^ Demosthenes. Funeral Speech.
Gylon, grandfather of Demosthenes, had lived in the Crimea.
- ^ Gardiner-Garden, John R. Fourth Century Conceptions of Maiotian Ethnography. p. 192. JSTOR 4435962.
and it is possible that it was at this time that the Athenians settled Nymphaion, which their admiral Gylon, gave to the Bosporans in 405, just before the collapse of the Athenian sea power.
- ^ Alfonso Moreno (25 October 2007). Feeding the Democracy: The Athenian Grain Supply in the Fifth and Fourth Centuries BC. OUP Oxford. pp. 174–175. ISBN 978-0-19-9228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