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나르 바이켄
Gunnar Viken군나르 바이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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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드 트뢰넬라그 주의 시장 | |
가정사무실 2007년 10월 17일 | |
선행자 | 에릭 바트네스 |
개인내역 | |
태어난 | 노르웨이 모스비크 | ) 1948년 7월 9일
국적 | 노르웨이 |
정당 | 보수당 |
거주지 | 모스비크 |
직업 | 낙농가 |
군나르 요하네스 바이켄(Gunnar Yohanes Viken, 1948년 7월 9일 레뱅어 출생)은 노르웨이의 낙농가 겸 보수당의 정치인이다. 2007년부터 그는 노르트 트뢰넬라그 카운티 자치구의 군수로 재직하고 있다.
비켄은 1999년부터 노르트 트뢰넬라그카운티 의회 의원으로, 2013년부터 스토팅부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2007년 군수로 당선되기 전 군 의회에서는 보수당 단체, 군 농업 위원회에서 4년, 군 농업 위원회에서 12년 동안 의장직을 맡았다.[1][2] 1980년대 초 모스빅 시의회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비켄은 2015년 카운티 의회에 소속 정당의 당적을 구하지 않았다.[3]
모스빅의 한 가정농장에서 자란 그는 1976년부터 1982년까지 국립운전교사학교를 거쳐 레방거에서 운전학교를 운영했다. 1982년부터 그는 모스비키에서 낙농가 겸 삼림 사육사로 일해 왔다.[2]
참조
- ^ "Høyres Gunnar Viken blir ny fylkesordfører". Namdalsavisa (in Norwegian). 15 October 200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4 March 2012. Retrieved 15 June 2010.
- ^ a b Arntsen, Håkon (9 September 2008). "Gunnar Viken 60". Trønder-Avisa (in Norwegian). p. 39.
- ^ Rossing, Sivert (13 June 2014). "Klart for store utskiftinger i fylkespolitikken". Trønder-Avisa (in Norwegian). pp.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