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도 치사

Guido Chiesa

귀도 치사 (Guido Chiesa, 1959년 출생)는 이탈리아의 영화 감독 겸 시나리오 작가다.

토리노에서 태어난 치에사는 영화학 논문을 가지고 철학과 서신을 졸업했고, 그 후 뉴욕으로 이사하여 여러 음악 잡지의 특파원이 되었지만, 그 중에서도 마이클 시미노, 아모스 포, 짐 자르무쉬 등 영화감독의 조수였다.[1][2]이탈리아로 돌아온 그는 1991년 드라마 영화 일카소 마르텔로 감독 데뷔를 했다.[1]2000년에 그는 제5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전쟁 드라마인 '조니 더 파르티니'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3]그는 2004년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다시 한번 드라마 영화 라보레 콘 렌테자(Lavorare connetza)와 경쟁했다.[4]

참조

  1. ^ a b Si. Ro. (6 September 1991). "Un torinese a New York che parla di partigiani". La Stampa. p. 22.
  2. ^ Gigi Padovani (11 June 1997). "Cinepresa tra le macerie per ricordare Fenoglio". La Stampa. p. 28.
  3. ^ Gianluca Favetto (3 September 2000). "Johnny, un eroe perduto". La Repubblica. Retrieved 3 January 2014.
  4. ^ Roberto Nepoti (5 September 2004). "Gli anni terribili e creativi di Bologna e Radio Alice". La Repubblica. Retrieved 3 January 2014.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