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고리오 스칼리스
Gregorio Scalise그레고리오 스칼리스(Gregorio Scalise, 1939년 1월 25일 ~ 2020년 5월 11일)는 이탈리아의 시인이자 극작가였다.[1]
스칼리스는 카탄자레에서 태어나 우디네에서 자랐다. 그는 1967년부터 볼로냐에서 살았고, 현대 미술관에서 한동안 일했다. 그는 신문, 잡지, 무대, 스크린을 위해 글을 썼다. 그의 시집은 A Capo(1968), L'Erba al suo erbario(1969), Gli artisti(1986) 등이 있다. 그의 첫 번째 연극인 Grazie vivissime per il recordo는 1978년에, 그리고 그의 마지막 작품인 Servi di victionsa는 1992년에 나왔다.[2]
2009년에는 글쓰기를 멈추게 하는 쇠약해진 상태를 개발해 파트너인 언론인 미켈라 투라의 보살핌을 받았다.[3]
참조
- ^ "E' morto il poeta Gregorio Scalise". la Repubblica. May 11, 2020. Retrieved May 16, 2020.
- ^ Gayle Ridinger; Gian Paolo Renello; Adolph Caso (1996). Italian Poetry, 1950-1990. Branden Books. pp. 196–7. ISBN 978-0-937832-34-9.
- ^ Massimo Marino (11 May 2020). "Bologna, cultura in lutto: è morto a 81 anni il poeta Gregorio Scalise". Corriere di Bologna (in Italian). Retrieved 17 May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