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2년 대조약
Great Treaty of 17221722년 대조약은 이로쿼이 5개국, 뉴욕주, 버지니아주, 펜실베이니아주 지도자들이 뉴욕 알바니에서 서명한 문서다.
17세기의 비버 전쟁에 이어, 이로쿼이 연합국은 북아메리카에서 많은 영향력을 행사했다.북아메리카에 있는 영국 식민지는 여전히 상대적으로 작지만 영향력은 점점 더 커지고 있는데, 특히 1664년 뉴 암스테르담 인수에 이은 것이다.이로쿼이족은 특히 투스카로라스, 코네스토가, 쇼니라는 이름을 붙이면서 다른 원주민 국가에 대한 그들의 지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그들은 영국 식민지를 원주민들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그들의 영향력을 사용하기로 동의했다.[1]협상에는 불만 조정 과정도 포함됐다.1722년 2월 존과 에드먼드 카틀리지 형제에 의해 세네카 사냥꾼 사완타니 살해사건에 근거한 것이었다.[2]두 형제 중 한 명이 럼주를 털값으로 받기를 거부했을 때 사완타니의 머리를 때린 적이 있었다.[3]
영국 식민지의 협상가는 윌리엄 버넷이었다.[4]이로쿼이족의 원칙적 대변인은 "Captain Civility"라고 일컬어지는 사람으로, 다국어를 구사하는 서스키한녹인이었다.[3]
참조
원천
- "Conference between Governor Burnet and the Indians". Early Recognized Treaties with American Indian Nations. Retrieved 16 July 2021.
- Wulf, Karin (28 April 2021). "A 1722 Murder Spurred Native Americans' Pleas for Justice in Early America". Smithsonian Magazine. Retrieved 16 July 2021.
- Jennings, Francis (1984). The Ambiguous Iroquois Empire. The Covenant Chain Confederation of Indian Tribes with English Colonies from Its Beginnings to the Lancaster Treaty of 1744. Manhattan: W.W. Norton & Company. ISBN 0393303020.
- Eustace, Nicole (29 April 2021). "One of the Most Important American Documents You've Never Heard Of. Colonial Lessons in Civility from the Five Nations of the Haudenosaunee". Literary Hub. Retrieved 16 Jul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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