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치아리비

Grazia Livi
1961년 아프리카의 그라치아 리비
1961년 아프리카의 그라치아 리비

그라치아 리비(Grazia Livi, 1930년 3월 19일 ~ 2015년 1월 18일)는 이탈리아의 작가 겸 언론인이었다.[1]

피렌체에서 태어난 리비는 지안프랑코 콘티뉴와 함께 로맨스 연구 학위를 받았으며, 1958년 첫 소설 '글리 스카폴리 디 론드라'(런던 학사)를 썼다.[2]60년대에 그녀는 몇몇 신문과 잡지에서 일하기 시작했는데, 특히 라 나치오네, 에포카, 엘유럽에서 일하기 시작했다.[3]그 후 그녀는 소설가와 수필가로서 글쓰기에 전념하기 위해 점차 저널리즘을 떠나기로 결심했다.[3]1991년 그녀는 "내 이름의 편지"라는 책으로 비아레지오상 에세이 부문에서 수상했고, 1994년에는 단편 소설집인 "빈콜리 세그레티"와 함께 스트레가상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었다.[3]

그녀는 2015년 밀라노에서 사망했다.

참조

  1. ^ "Women's Bookshop – Padua" (in Italian). Lìbrati Libreria delle donne di Padova. Retrieved 31 July 2017. Grazia Livi (19 marzo 1930 – 18 gennaio 2015) nasce a Firenze, vive alcuni anni a Londra e si stabilisce a Milano.
  2. ^ "Grazia Livi: "la mia vita è una storia di parole pensate"". Mente Locale. 14 May 201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4 March 2016. Retrieved 19 January 2015.
  3. ^ a b c "Letteratura, morta a Milano la scrittrice e saggista Grazia Livi". Libero. 18 January 2015. Retrieved 19 January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