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대비를 위한 글로벌 연구협력
Global Research Collaboration for Infectious Disease Preparedness감염병 대비 글로벌연구협력(GLOPID-R)은 감염병의 향후 위협을 예측하고 대비하기 위한 국제 이니셔티브다. 2013년 설립된 글로피드-R은 기금이나 재난 대응 주체가 아닌 회원 기관 간의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취지다.[1] 그것의 사무국은 유럽 연합의 자금 지원을 받고 있다.[2]
멤버십
2016년[update] 2월 현재 GLOPID-R의 회원 단체는 다음과 같다.[3]
- 아프리카 과학 아카데미
-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
- 캐나다 보건 연구소
- 콩세조 나시오날 데 치엔시아 이 테크놀로시아
- 연구 및 혁신 국장(유럽 위원회)
- 독일 교육 연구부
- 인도의학연구회
- 미생물학 및 질병감염병
- 부탄탄 연구소
- 피오크루즈 연구소
- 살루드 카를로스 3세 연구소
- 국제개발연구센터
- 일본 의학 연구 개발청
- 이탈리아 보건부
- 과학기술생산혁신처
- 국립보건의료연구회
- 한국연구재단
- 노르웨이의 연구회
- 상파울루 연구재단
- 남아프리카의학연구회
- 태국 국립보건원, 의학부
- 미국 보건 및 휴먼 서비스부
- 웰컴 트러스트
참조
- ^ Plank, Irene. "Global Research Collaboration for Infectious Disease Preparedness (GloPID-R)" (PDF). European Commission. Retrieved 2016-02-28.
- ^ "European Commission : CORDIS : Projects & Results Service : Global Research Collaboration for Infectious Disease Preparedness (GloPID-R) Secretariat". cordis.europa.eu. Retrieved 2016-02-23.
- ^ a b "Members". GLOPID-R. Retrieved 2016-02-28.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