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람 다스타기르 아자드

굴람 다스타기르 아자드(Gulam Dastagir Azad, 1950년 님루즈 주 강구에서 출생)는 아프가니스탄 님루즈 주의 전 주지사로 2005년부터 2010년 8월까지 재임했다.

2008년, 아자드는 그의 경호원 4명을 죽인 자살 공격에서 살아남았다.^[1]

2010년 5월, 8명의 자살 공격자들이 아자드의 사무실에 그를 죽일 의도로 침입했다.그는 8건의 공격에서 모두 살아남았으나 경호원 2명이 사망하고 니모로스 입법부의 여성 의원인 굴 마카이 오스마니와 방관자 1명이 이번 공격으로 사망했다.

확인되지 않은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공격이 있은 후, 주지사는 알려지지 않은 차와 민간인 복장을 한 경호원들과 함께 이송되었다고 한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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