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러셀

Geoff Russell

제프 러셀은 원자력과 동물해방을 위한 호주의 옹호자이자 출판된 작가다.그의 가장 최근 책은 그린재킷이다!: 기후 변화에 대한 환경 작용의 탈선.[1]그는 이전에 CSIRO의 총 웰빙 다이어트 이면의 연구에 대한 비판적 분석인 CSIRO Perfidy를 썼다.이 책은 CSIRO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가 출판물에 정확하게 표현되지 않았다는 것을 밝혔다.[2][3]

그의 기사는 《월간》, 《오스트레일리아 과학》, 《반대론》, 《에이지》, 《광고주》 등 신문과 잡지에 게재되었다.러셀의 수학과 영양 둘 다에 대한 글 또한 동료 검토 과학 저널에 실렸다.[4]러셀은 2015년부터 뉴 마틸다를 위해, 2008년부터는 과학자와 원자력 옹호자인 배리 브룩이 진행하는 블로그인 브레이브 뉴 기후를 위해 간간이 글을 써왔다.[5]러셀은 기후변화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서는 적색육류의[3] 인간소비 감소와 석탄화력발전을 대체하기 위한 원자력 확대가 필요하다고 본다.그는 가축의 방목 압력과 목축 강도를 줄이면 식물의 손실을 줄이고 산림 개간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6]러셀은 "사람들이 핵에 대해 두려워하는 이유는 DNA와 암에 대한 구식 지식에서 비롯된다"[7]고 믿는다.뉴마틸다에 실린 원자력 발전 환경 사례에 대한 그의 의견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8]

동물 권리 옹호자로서, 러셀은 플린더스 메디컬 센터와 1차 산업 및 지역 SA(Primary Industries and Region SA)에서 동물 실험 윤리 위원회에 관한 연구 프로토콜을 면밀히 검토했다.그는 또한 운송 스케줄과 시간표 작성을 위한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썼고 수학과 철학에 대한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그는 RSPCA의 종신회원이고 동물해방(SA)의 회원이다.[4]

2016년 호주 연방선거에서 러셀은 동물정의당을 대표하는 슈투르트 부서(Sturt of Sturt)의 후보로 섰다.

참조

  1. ^ "GreenJacked!: The derailing of environmental action on climate change". Amazon.com.au. Retrieved 24 February 2015.
  2. ^ Russell, Geoff. CSIRO Perfidy. Vivid Publishing. ISBN 9780980638134.
  3. ^ a b "Geoff Russell". The Conversation. Retrieved 24 February 2015.
  4. ^ a b "CSIRO Perfidy". CSIRO Perfidy. Vivid Publishing. Retrieved 24 February 2015.
  5. ^ "Geoff Russell Search Results Brave New Climate". bravenewclimate.com. Retrieved 6 June 2016.
  6. ^ Mahoney, Paul (26 March 2013). "Livestock and climate: Why Allan Savory is not a saviour". Terrastendo. Retrieved 25 February 2015.
  7. ^ "The Price Of Green: McArthur River Mine, And Solar Versus Nuclear". New Matilda. 5 June 2016. Retrieved 6 June 2016.
  8. ^ "Maybe New Matilda Is Not The Publication For You...?". New Matilda. 13 October 2016. Retrieved 17 October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