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오손
Gabriel Osson가브리엘 오손은 아이티-캐나다의 작가 겸 방송인으로, 소설 르쥬르 세 레베라가 2021년 살롱 뒤 리브르 드 토론토에서 알랭-토마스를 수상하였다.[1]
포르토프랭스 출신으로 현재 온타리오 주 토론토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CHOQ-FM에서 매주 월드뮤직쇼 프랑코 드 데 쿠베르테스를 주최하고 있으며,[2] 협회 회장인 auturs.res de l'Ontario francaes와 Ha futurti Future-Canada의 창립 회장을 맡고 있다.[1][3]
오손은 《Efflorecisces》(2001)와 《Envolés》(2009) 두 편의 시집을 냈으며,[4] 여행기 《J'ai Marché sur les étoiles: 셉트 le sur le cemin de Composelle(2015)》을 출간했다.[5]
데뷔작인 휴버트 르레스타벡은 2017년 출간됐으며 2020년 르쥬르 세 레베라, 2021년 레보이스 뒤체민이 뒤를 이었다.[6]
2019년 그는 더그 포드 정부의 프랑코-온타리아 문화기관 축소 논란에 대한 시 모음집인 포에메스 드 라 레서스탕스(Poémes de la résistance)에 실린 37명의 프랑코-온타리아 작가 중 한 명이었다.[7]같은 해에, 그는 이치 라디오-캐나다에 의해 프랑코-온타리아 문화에서 가장 중요한 25명의 흑인 캐나다인 중 한 명으로 지명되었다.[2]
참조
- ^ a b "Alon du livre de Toronto: Gabriel Osson remporte le free Alain-Thomas."2021년 2월 23일 L'Express.
- ^ a b "가브리엘 오손, auteur et animateur 라디오 토론토"아이치 라디오-캐나다, 2019년 2월 27일.
- ^ Annik Chalifour, "7e Salon du livre haïtien: sortir de l'ombre!"L'Express, 2020년 12월 9일.
- ^ Paul-Fransois Sylvestre, "Chaque livre de Gabriel Osson est un contractat social".L'Express, 2019년 10월 18일.
- ^ 콘스탄스 롱고바르디 "가브리엘 오손 라콘테 아들 체민 드 콤포스텔"L'Express, 2015년 12월 15일.
- ^ Raymond Desmarteau, "Hubert le restabék : Un Roman coup de Coeur de Gabriel Osson".2017년 3월 18일 캐나다 국제 라디오 방송.
- ^ 비엔베누 센가, "Poemes de la résistance : 37 auteurs franco-ontariens dénoncent les compressions de Doug Ford".아이치 라디오-캐나다, 2019년 5월 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