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코 시우타 데 미겔
Francisco Ciutat de Miguel안젤리토(1909년 ~ 1986년 11월 30일)로 알려진 프란시스코 시우타트 데 미구엘은 스페인 공산주의자,[2] 보병 중위, 지휘관이었다.[1]
스페인 내전
그는 1937년 여름, 스페인 내전 당시 북군 작전부장으로 산탄데르 전투와 싸웠다.[3]
스페인 외곽
스페인 남북전쟁이 끝난 후 데 미겔은 소련으로 도망쳐 [2]보로실로프 아카데미에 가입하고 소피아 코쿠이나와 결혼했다.[4] 이후 피그만 침공 당시 쿠바 육군의 외국 군사 고문으로 참여했다.[1] 모래전쟁 때 모로코를 상대로 알제리군을 보좌하기도 했으며 베트남전에 참전하기도 했다.[5]
이후 프란시스코 프랑코가 사망한 후 1977년 스페인으로 돌아왔다.[5]
별칭
그는 많은 가명을 가지고 있었다.
- 마이크로소닉 이름: 알가젤
- 러시아어 이름: 파벨 파블로비치 스테파노프
- 쿠바의 별칭: 앙헬 마르티네스 리오솔라[6]
- 단축명: 파코
- 흔히 안젤리토라고 부른다.
참고 문헌 목록
- 상대론적 이 반사작용 데 라 게라 데 에스파냐 1936-1939 - 프란시스코 시우타 데 미구엘 포르마 에디시오네스 마드리드 1978. (스페인어로)
참조
- ^ a b "Zona de guerra: Espana y la revolucion cubana (1960–1962)". Duke University Press. Retrieved 2007-04-26.
- ^ a b Aub, Max (2000). Campo de los almendros. Editorial Castalia. p. 204. ISBN 84-7039-858-X.
- ^ "Batalla de Santander". OdB GCE. Retrieved 2007-04-26.
- ^ "Memoria republican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7-02-18. Retrieved 2007-04-26.
- ^ a b "Un hombre que tuvo tres nombres". Mercedes Rodríguez García. Retrieved 2007-04-26.
- ^ ""Te llamarás Ángel, Ángel Martínez Riosola" (given by Fidel Castro)". Mercedes Rodríguez García. Retrieved 2007-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