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콘텍스트 화면
Focus-plus-context screen
포커스 플러스 콘텍스트 화면은 하나 이상의 고해상도 "포커스"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특수한 유형의 디스플레이입니다.화상 컨텐츠는, 표시 영역 마다 해상도가 변화하면서, 화상의 스케일링이 보관 유지되도록, 모든 표시 영역에 걸쳐 표시됩니다.
원래의 포커스+콘텍스트 스크린의 프로토타입은 전면 투사된 5인치/150cm 화면에 내장된 18인치/45cm LCD 스크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초점거리가 다른 2개 이상의 프로젝터를 조합함으로써 혼합 해상도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대체 설계가 제안되었다.
원래 프로토타입의 고해상도 영역이 고정된 위치에 있는 반면 후속 프로젝트는 태블릿 PC를 사용하여 이동 가능한 포커스 영역을 확보했습니다.
Patrick Baudisch는[2] 포커스 플러스 컨텍스트 스크린의 발명자입니다(2000년, Xerox PARC에 재직 중).
이점
- 사용자는 자신의 외관 및 주변 시야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디스플레이 표면 전체에 걸쳐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보다 제조 비용이 저렴합니다.
- 대형 이미지의 전체 및 세부 정보를 단일 뷰에 표시합니다.소프트웨어(Fisheye 뷰)에서 전체와 세부사항을 결합하는 접근 방식과 달리, 포커스 플러스 컨텍스트 화면은 왜곡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단점들
- 기존 구현에서는 포커스 디스플레이가 고정되어 있거나 물리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어렵습니다.
레퍼런스
- ^ Ashdown, M.; Robinson, P. (2005). "Escritoire: A Personal Projected Display". IEEE MultiMedia. 12: 34–42. doi:10.1109/MMUL.2005.18. hdl:11025/1625.
- ^ 패트릭 보디시
- 메모들
- Patrick Baudisch; Nathan Good; Paul Stewart (2001). Focus plus context screens: combining display technology with visualization techniques. Proceedings of the 14th annual ACM Symposium on User Interface Software and Technology. pp. 31–40.
- Patrick Baudisch, Nathan Good, Victoria Bellotti, and Pamela Schraedley (2002). Keeping things in context: a comparative evaluation of focus plus context screens, overviews, and zooming. Proceedings of ACM CHI Conference on Human Factors in Computing Systems. pp. 259–266.
{{cite conference}}: CS1 maint: 여러 이름: 작성자 목록(링크) - 유도지트 바타차르지 심리스한 이미지, 뛰어난 이미지와 작은 이미지. 뉴욕 타임즈 2002년 3월 14일 목요일.
- Mark Ashdown; Peter Robinson (2005). Escritoire: A Personal Projected Display. IEEE Multimedia January/March 2005 (Vol. 12, No. 1). pp. 34–42. doi:10.1109/MMUL.2005.18. hdl:11025/1625.
- Johnny Lee; Scott Hudson; Jay Summet (2005). Moveable Interactive Projected Displays Using Projector Based Tracking. Proceedings of the 18th annual ACM Symposium on User Interface Software and Technology. pp. 63–72.
- Johan Sanneblad; Lars Erik Holmquist (2005). Ubiquitous Graphics. In ACM SIGGRAPH 2005 Emerging Technologies.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