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다

피다(번역: 인파티드)는 2004년 8월 20일 개봉한 인도 힌디어 로맨틱 스릴러 영화다. 이 영화는 켄 고쉬가 감독하고 파딘 칸, 카리에나 카푸어, 샤히드 카푸어가 출연한다. 처음에 이 영화는 아미샤 파텔에게 제안되었지만, 이 여배우는 다른 영화 약속 때문에 거절했다. 카리에나 카푸어가 악역을 맡은 첫 영화다.^{[citation needed]}

플롯

누군가가 지하세계에 사는 바부 안나(아킬렌드라 미샤)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은행 계좌를 인터넷 도둑질로 비운다. 경찰은 그 강도에 대해 확실하지 않고, 안나는 복수를 원한다. 또 다른 이야기에서 자이 말호트라(샤히드 카푸어)는 가장 친한 친구 소니아(김샤르마)와 함께 산다. 그는 네하 메헤라(카레나 카푸어)를 만나 순식간에 사랑에 빠진다. 처음에는 네하가 자이를 배척하여 자살을 시도하게 한다. 소냐가 자이의 행동에 대해 네하를 꾸짖은 후, 그녀도 자이의 말에 넘어가게 된다.

어느 날, 자이는 전화를 받고 목을 매려고 하는 네하를 본다. 그녀는 죽은 아버지가 바부 안나의 지하세계에 엄청난 돈을 빚졌다고 그에게 말한다. 그 액수를 갚기 위해, 그는 인터넷 도둑질을 담당한 해커 집단의 일원이 되었다. 그가 죽은 후, 바부의 안나 지하세계는 돈을 되찾기 위해 네하를 추격하기 시작했다. 자이와 네하는 충분한 돈을 얻기 위해 아파트를 팔려고 하지만 소용이 없었다. 고객의 방문으로 자이는 필요한 돈을 얻기 위해 은행 강탈을 고려하게 된다. 은행에서, 자이는 비크람 싱(파르딘 칸)이라는 부자를 발견하고는 대신 그에게서 돈을 훔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비크람은 그의 집에 침입하려는 시도에서 제이크를 붙잡는다.

비크람은 자이를 경찰에 신고하는 대신 자신의 행동에 대한 해명을 요구한다. 비크람은 이 모든 이야기를 알게 되자 자신이 인터넷 절도 사건의 배후 해커라는 사실을 밝히지만 자이를 돕는데 동의한다. 그 대가로, 자이는 도둑들의 책임을 져야 한다. 자이는 동의하고, 네하에게 돈을 주고 자수한다. 재이는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재판을 위해 소개되지만, 안나는 부하들에게 재이를 납치하기 위해 그들을 가로채도록 한다. 자이가 탈출해 네하의 아파트로 달려갈 수 있게 되자 갱단과 경찰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져 네하와 비크람이 모두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는 그들이 자기에게 불리한 음모를 꾸며 돈을 몽땅 가로챘다는 사실을 알고 소름이 끼치고, 네하의 사랑은 그저 그에게 낙마를 꾀하기 위한 계략에 불과했다.

자이는 아파트에서 탈출하지만 경찰관에 의해 열차 안에서 자이를 사살당한다. 자이는 시체가 발견되지 않았는데도 물에 빠져 철교 위에서 강 아래로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두 달 후, 네하와 비크람은 익명의 전화를 받기 시작했다. 네하는 그 전화들이 자이로부터 온 것이고 그가 아직 살아 있다고 믿고 있다. 매우 살아 있는 자이는 네하와 비크람 모두에게 복수하는 데 혈안이 되어 있다.

자이는 비크람과 네하 모두의 삶을 비참하게 만든다. 어느 날 네하와 비크람이 영화를 보러 나가자, 비크람은 화장실에서 네하가 목에 매달려 있는 것을 발견하고, 네하는 자이가 살아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비크람은 화가 나서 재이를 추적하여 심하게 두들겨 패면서, 재이가 다시 그들의 생활로 돌아오면 죽이겠다고 협박한다. 그리고 나서 비크람은 자이를 바부 안나에게 보고하고, 따라서 그에게 정사를 한 번 맡긴다. 자이가 나중에 니하를 납치하여 바이크람에게 블랙메일을 보내 자수를 강요했기 때문에 이것이 자이를 단념시키지 않는다. 비크람은 의무적으로 네하로 끌려가지만, 세 사람 모두 바부 안나와 그의 패거리에게 인질로 잡혀가서, 그의 모든 돈을 요구하게 된다. 재이는 교묘하게 안나를 꺾어 바이크람에게 안나의 돈을 다시 자신의 계좌로 이체하도록 강요한다. 그들의 허를 찌른 채, 재이와 비크람은 안나와 그의 패거리들을 끝냈다.

난투극에서 비크람은 자이를 궁지에 몰았지만 결국 자이가 그를 압도한다. 그러나 네하는 뒤에서 자이를 강하게 내리쳐 비크람이 자이를 총으로 쓰러뜨릴 수 있게 한다. 비크람과 네하는 그가 치명상을 입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자이를 조롱했다. 재이는 바부 안나의 총을 들고 일어나며 두 사람을 놀라게 하고, 니하의 이마에 총을 쏘아 그녀를 즉사시키면서 비크람의 공포로 단숨에 죽인다. 자이는 쓰러져서 한 번이라도 득점을 해결하겠다고 자랑하다가 마침내 부상에 굴복하여 비크람만 홀로 네하의 시신을 슬퍼하게 된다. 후에, 뉴스 보도는 누군가가 선교 자선 기금에 매우 많은 돈을 기부했고, 반면 비크람은 배를 타고 나가는 것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비크람은 더 이상 바부 안나의 돈을 쓸모가 없어 자선단체에 기부했다는 것을 암시한다.

캐스트

• 비크람 싱 역의 파르딘 칸
• 네하 베르마 역의 카리에나 카푸어
• 자이 말호트라 역의 샤히드 카푸어
• 소니아 역의 김샤르마
• 바부 안나 역의 아킬렌드라 미샤
• 잠재 고객으로서의 Viju Khote
• 부동산 중개업자로서 Dinesh Hingoo.
• 은행 직원으로서 비벡 바스와니

음악

사운드 트랙은 아누 말릭이 작곡했다. 가사는 Sameer가 했다. 카리에나 카푸어와 샤히드 카푸어는 '아자 베 마아히'(Ek 메인 훈) 트랙을 위해 목소리를 빌려줬다. 가수 알리샤 치노이가 인기 넘버 '메인 지스코 차하'를 위해 목소리를 빌려 1996년 말릭과 함께 성공적으로 컴백했다. 개막 주제와 파르딘 칸의 훈련 주제는 호테이 도모야스의 '명예도 인간성도 없는 전투'에서 노골적인 바가지다. 사운드트랙이 큰 인기를 끌었고, '나자르 나자르'라는 곡은 차트버스터였다.인도 무역 사이트 박스오피스 인도에 따르면 약 1,400만대가 팔린 이 영화의 사운드트랙 앨범은 올해 10번째로 많이 팔렸다.^[3]

참조

외부 링크

• IMDb의 피다
• 볼리우드 헝가마에서의 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