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리로 올림픽 비치발리볼 센터

Faliro Olympic Beach Volleyball Centre
2004년 올림픽 기간 중

팔리로 올림픽 비치발리볼 센터는 2004년 하계 올림픽을 위해 그리스 아테네에서 비치발리볼 대회를 개최한 팔리로 해안가 올림픽 복합경기장이다. 이 경기장은 올림픽 기간 동안 공공 좌석 수용 인원이 7,300명으로 제한되었지만, 총 9,600명을 수용하고 있다. 경기장은 1년 전 현장에서 테스트 이벤트가 열렸지만 올림픽을 몇 주 앞둔 2004년 8월 2일 공식 개장했다.

2014년 8월 현재 행사장은 불용 상태였고, 식물들이 무성하게 자랐다.[1]

2016년 5월 8일, 헬레닉 의회는 법무, 투명성, 인권부에 대한 센터 법령을 통과시켰다. 그 경기장은 법정으로 다시 지어질 것을 제안받고 있다.[2]

참조

  1. ^ 올림픽: 2014년 8월 7일, BBC Sport 10주년 행사가 다가옴에 따라 아테네의 행사장은 텅 비어있다.
  2. ^ 법정 에카테메리니로 바뀌는 올림픽 개최지, 2016년 5월 8일

37°56′26.26″N 23°40′57.63″E / 37.9406278°N 23.6826750°E / 37.9406278; 23.6826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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