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셋

Euroset
2017년 노보시비르스크의 유로셋 매장

유로셋(러시아어: еррр)은 러시아, 벨라루스 전역에 5,000개 이상의 점포가 있는 러시아 최대의[1] 휴대전화 소매점이었다.[2] 2006년에는 러시아 모바일 소매 시장의 37%를 장악했고 2010년에는 약 27,000명을 고용했다. 그것의 주요 라이벌은 스베야즈노이였다.

이 회사는 1997년 4월 티무르 아르테메프와 예브게니 치차르킨에 의해 설립되었다. 지치바킨은 러시아 사일로비키에게 반칙을 당한 후 알렉산더 마무트에게 지분 100%를 팔 수 밖에 없었다. 2012년 현재, 이통사 OJSC VimpelCom과 MegaFon은 유로셋(각각 50%의 지분을 보유)을 공동 소유하고 있다.[3] 유로셋의 주요 자회사로는 울트라와 알트텔레콤이 있다.

연예인 이반 오크로비스틴은 2010년 12월부터 2014년 1월까지 이 회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다. 그는 "동성애자들을 산 채로 불태워라"[4]는 그의 논란 끝에 해고되었다.

2018년 9월 유로셋은 스비야즈노이가 구매했다.[5]

참조

  1. ^ Weaver, Courtney (2012-11-15). "Megafon faces battle to drum up confidence". FT.com. Retrieved 2012-11-20.
  2. ^ "О компании". Euroset.ru. Retrieved 2012-11-20.
  3. ^ Khrennikov, Ilya. "MegaFon Said to Resume Roadshow for $2 Billion IPO This Week". Bloomberg. Retrieved 2012-11-20.
  4. ^ "Охлобыстин после ухода из "Евросети" устроился в сеть магазинов Baon". 14 January 2014.
  5. ^ ""Жизнь научила нас не делать ставки"". 18 June 2018.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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