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투룰 마비오울루
Ertuğrul Mavioğlu에르투룰 마비오울루는 터키의 언론인이다.[1]그는 30년 동안 다수의 신문과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일했다.1980년부터 1991년까지 정치적 이유로 8년간 옥고를 치렀다.[2]그는 진보언론인협회로부터 두 개의 상을 받았다.[3]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로도 활동하며 2015년 영화 바쿠르(북부를 위한 터키어)를 공동 제작했다.[4]이 영화는 터키의 반테러법에 따라 그를 기소하는 데 사용되었다.[3][5]그는 "이 영화에서 찾을 수 있는 어떤 선전이든 평화를 위한 선전이 될 것"[4]이라고 말했다.
참조
- ^ Özyürek, Esra; Özpınar, Gaye; Altındiş, Emrah (10 May 2018). Authoritarianism and Resistance in Turkey: Conversations on Democratic and Social Challenges. Springer. ISBN 978-3-319-76705-5.
- ^ "Ertugrul Mavioglu – Festival 2019" (in Swedish). Retrieved 27 November 2020.
- ^ a b PEN International. "Case List: 2019" (PDF). Archived (PDF) from the original on 12 September 2020.
- ^ a b "Çayan Demirel and Ertuğrul Mavioğlu — ARC". artistsatriskconnection.org. Retrieved 27 November 2020.
- ^ "Çayan Demirel ve Ertuğrul Mavioğlu hakkında ceza talebi". Gazete Karınca (in Turkish). 21 February 2019. Retrieved 27 November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