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라임 치우메

Ephraim Chiume

에브라임 므간다 치메(1953년 출생)는 말라위 내각(2014년까지)에서 2012년 4월 외무장관으로 임명된 정치인이다.[1] 천연자원환경부 차관을 거쳐 법무부 장관(2011~2012년)을 지냈다.[2]

치미는 1953년에 태어났다. 그는 영국 남서부 대학에서 수량 측량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영국의 왕립 전세 조사 기관과 말라위 조사 기관 소속이다. 그는 영국의 브렌던 페니 어소시에이트, 브리스톨, 잠비아, 보츠와나, 말라위의 피터 리처즈 & 파트너스에서 일했다. Chume은 Lilongwe에 Charterd Quantity Surveyors의 컨설턴트를 설립했다.[2]

치메는 민진당에 입당해 당 행정장관이 됐다. 2008년부터 그는 DPP 관리 위원회의 일원이었다. 2009년 5월 19일, DPP 표로 Nkhatabay North Committee의 국회의원으로 선출되었다.[2] 2009년 6월 15일 발효된 내각에서 천연자원부 차관에 임명되었다.[3] 2010년 8월 9일 발표된 개각에서 천연자원, 에너지, 환경부 차관으로 확정되었다.[4]

참조

  1. ^ "Malawi's new president appoints 'reconciliation' cabinet". Radio Netherlands Worldwide Africa. 26 April 2012.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3 February 2013. Retrieved 17 July 2012.
  2. ^ a b c "Cabinet Profiles - June 2010". Best of Malawi.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0-11-15. Retrieved 2011-03-05.
  3. ^ "Malawi's 43 member cabinet list as unveiled by President Mutharika". Nyasa Times. 17 June 2009.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2-10. Retrieved 2011-03-03.
  4. ^ "MALAWI CABINET AS OF AUGUST 9, 2010" (PDF). Government of Malawi. Retrieved 2011-03-03.[영구적 데드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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