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리케 람발
Enrique Rambal엔리케 람발(1924년 5월 8일 ~ 1971년 12월 15일)은 스페인의 영화 배우였다. 1952년부터 1971년까지 68편의 영화에 출연하였다. 엔리케는 여배우 메르세데스 보르케와 루시 갈라도를 결혼시켰다.[1]
선택 필모그래피
- 칼바리의[2] 순교자(1952년)
- 테후안테펙 (1954년)
- El hombre y el monstro(1958)
- Love in the Shadow(1960)
- 조셀리토와 톰 썸의 모험 (1960)
- 청년(1961년)
- 라 무헤르 도라다
- 박멸 천사 (1962년)
- 라카사데라스무차카스 (1969년)
참조
- ^ "Actress Lucy Gallardo Dies at 82: She starred alongside her late husband Enrique Rambal in Luis Bunuel's 1962 Mexican classic "The Exterminating Angel."". The Hollywood Reporter. 14 August 2012. Retrieved 21 August 2012.
- ^ "Festival de Cannes: The Martyr of Calvary". festival-cannes.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4 February 2012. Retrieved 26 January 2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