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변화연구소

Energy Change Institute

에너지 변화 연구소는 캔버라에 있는 호주 국립대학의 연구소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탄소 없는 형태의 에너지 생산"과 그 적용에 관한 연구를 전담한다.'에너지 발전 및 에너지 효율의 과학과 공학, 에너지 규제, 경제, 사회학, 안보, 정책'에 이르는 에너지 연구와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ECI는 기술과 정책 중립을 주장한다.ECI는 자매 기관인 ANU 기후 변화 연구소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공통의 사무국을 공유하고 있다.[1]이 연구소의 소장은 케네스 볼드윈 교수다.[2]

ECI는 200명 이상의 연구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1억 달러 이상의 연구 시설을 포함하고 있다.ANU ECI는 호주 인도네시아 센터의 파트너다.[citation needed]

미디어해설

이 연구소는 호주 언론에 재생 에너지와 원자력 기술을 포함한 국가 에너지 정책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자주 논평을 제공한다.[3][4][5]

참조

  1. ^ "About us". ECI. 2012-07-01. Retrieved 2016-05-17.
  2. ^ "Executive". ECI. 2013-01-04. Retrieved 2016-05-17.
  3. ^ "'Nonsense' attacks on Labor's climate plan ignore cost of doing nothing: expert". The Sydney Morning Herald. Retrieved 2016-05-18.
  4. ^ Lawson, Kirsten (2016-04-29). "Liberals a lone voice in opposition to 100 per cent renewables target". Canberra Times. Retrieved 2016-05-18.
  5. ^ "Business groups embrace SA nuclear industry debate". ABC News. 2015-02-09. Retrieved 201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