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아손

엠마 아손

엠마 아손(Emma Asson, 1889년 7월 13일 ~ 1965년 1월 1일)^[1]은 에스토니아의 정치인(사회민주당)이었다.그녀는 에스토니아 의회에 선출된 첫 번째 여성이었다.아손은 특히 교육과 양성평등의 분야에서 독립된 에스토니아의 제1헌법을 만드는 데 참여하였다.그녀는 또한 1912년에 에스토니아어로 된 최초의 역사 교과서의 일부를 썼다.

전기

엠마 아손은 러시아 제국의 일부인 리보니아 총독 비루 현 바비나 파리지에서 교사의 딸로 태어났다.그녀는 타르투의 A. S. 푸슈킨 여자 학교에서 공부했고 1910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베스투셰프 코스에서 역사학으로 졸업했다.그 후 그녀는 타르투의 한 여대 역사 교사로 채용되었다.

엠마 아손은 사회와 교육 문제를 위해 다른 여성 단체에서 활동했다.1919년, 그녀는 탈린 시의회와 사회민주주의를 위한 독립 에스토니아의 첫 번째 전국 의회에 선출되었다.그녀는 첫 번째 여자였다.1920년 에스토니아의 여성들은 새로운 헌법에 따라 완전한 정치적 권리를 부여받았다.이 헌법에 관해 두 명의 여성이 자문을 받았고 그들은 민니 쿠르스 올레스크와 아손이었다.^[2]그녀는 1919-21년에 교육부 소속으로, 1925-1940년에 에스토니아 여성 협회 비서와 교육부장을 지냈다.

그녀는 1921년부터 1941년까지 정치인 페르디난드 피터슨과 결혼했다.

원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