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아르트 앨버
Eduard Alver에두아르 알버(Eduard Alver, 1886년 3월 15일, 발가 – 1939년 8월 15일, 탈린)는 에스토니아인 변호사, 경찰, 정치인, 에스토니아 독립 전쟁 당시 에스토니아 방어 연맹(Kaitselliit)의 사령관이었다.[1]
1906-1911년 그는 빈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했고, 타르투 대학에서도 법학을 공부했으며 모스크바 대학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1]
1919년 4월 4일부터 1919년 10월 24일까지 에스토니아 디펜스 리그의 사령관이었다.[1]
1935년부터 1936년까지 에스티 쿨투르필름의 전무이사였다.앨버는 1939년에 사망했고 탈린에 있는 리바 묘지에 묻혔다.[1]
알버의 손자는 정치인이고 에스토니아 시임 칼라스 전 총리다.그의 증손녀는 정치인이자 에스토니아의 총리 카자 칼라스다.[2]
수상
- 1929년: 독수리 십자가 훈장,[3] II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