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 주 듀크빌

Dukeville, North Carolina

노스캐롤라이나 주 듀크빌은 노스캐롤라이나 주 로완 카운티에 있는 인구 밀집 지역이다.

1926년 듀크에너지가 소유한 벅 스팀 스테이션의 직원들을 수용하기 위해 야드킨 강둑을 따라 방앗간 마을로 건설되었다.[1]

2014년 듀크빌 벅스팀역 인근에 사는 주민들은 "집 근처의 석탄재 구덩이가 위험한 물질을 지하수로 침출하고 있을 수 있다"[2]는 말을 들었다. 이 문제는 2017 트리베카 영화제의 다큐멘터리 영화가 되었다.[3]

참조

  1. ^ Associated Press (2014-06-17). "Dukeville concerns over coal ash: 5 things to know". The Denver Pos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6-02-12. Retrieved 2014-06-17.
  2. ^ Fisher, Hugh (2014-05-06). "Riverkeeper: Coal ash from Buck steam plant poses toxic threat". Salisbury Pos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6-02-12. Retrieved 2014-06-17.
  3. ^ "Dukeville community featured in coal documentary". Salisbury Post. 15 April 2017.

외부 링크

좌표: 35°42′38″N 80°22′34″w / 35.7106°N 80.3761°W / 35.7106; -80.3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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