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니코 지안나스
Domenico Giannace
'밍고'라는 별명을 가진 도메니코 로코 지안나이스(1924년 9월 21일~2019년 3월 28일)는 이탈리아의 정치인이자 노동조합 활동가였다.
인생과 경력
1980년부터 지안나스는 1985년까지 재임했던 바실리카타 지방 평의회의 일원으로 활동했다.[1]공산당원(PCI)[2] 출신으로 1963년부터 1965년까지 고향 피스티시의 시장도 지냈다.[3]2003년 5월 지안나이스는 카를로 아제글리오 시암피 대통령으로부터 이탈리아 공화국 공로훈장 장교상을 받았다.[4]
지안나이스는 2019년 3월 28일 피리스티시에서 94세의 나이로 별세했다.[3]
주문
- 4급 / 장교 : Upacifice Ordine al Merito della Repubblica Italiana: 2003[4]
참조
 | 위키미디어 커먼즈에는 도메니코 지안나이스와 관련된 미디어가 있다. |
- ^ "III^ LEGISLATURA 1980 - 1985". Quarant'anni - Regione Basilicata (in Italian). Retrieved 31 March 2019.
- ^ "I Consiglieri regionali eletti" (PDF). Regional Council of Basilicata (in Italian). Retrieved 31 March 2019.
- ^ a b "Messaggio di cordoglio per la perdita di Domenico 'Mingo' Giannace". Città di Pisticci (in Italian). 28 March 2019. Retrieved 31 March 2019.
- ^ a b "Giannace Sig. Domenico Rocco". Quirinale (in Italian). Retrieved 31 March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