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로 추막(펜서)

Dmytro Chumak (fencer)
드미트로 추막
풀네임드미트로 올렉산드로비치 추막
태어난 (1980-04-01)1980년 4월 1일(42세)
높이1.95m(6피트 5인치)
체중88 kg (150파운드)
스포츠
스포츠펜싱
무기에페
왼손잡이
클럽다이너모 키이우
은퇴한2009
FIE 랭킹순위(표준)

드미트로 올렉산드로비치 추막( , 1980년 1월 29일 ~ )은 우크라이나의 펜싱 선수이다.

직업

추막은 2005년 잘레게르제그에서 열린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준결승에서 폴란드의 토마시 [1]모티카에게 13-15로 패한 후 동메달을 땄다.드미트로 카류첸코, 막심 흐보로스트, 보단 니키쉰과 함께 2006년 세계펜싱선수권대회 에페 단체전에서 [2]헝가리를 꺾고 동메달을 땄다.

추막은 2008년 베이징 [3]올림픽에 참가했다.1라운드에서 그는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올림픽 챔피언이 될 베네수엘라의 루벤 리마르도 선수를 물리쳤지만 한국[4]정진선에 의해 16강전에서 저지당했다.단체전에서 우크라이나는 8강전에서 폴란드에 패해 예선전 끝에 7위에 그쳤다.

추막은 캘리포니아 [5]캠벨에 있는 펜싱 마스터즈 아카데미에서 코치도 맡고 있다.

레퍼런스

  1. ^ Два серебра и бронза в копилке россиян в четвертый день ЧЕ по фехтованию (in Russian). Sovietsky Sport. 1 July 2005.
  2. ^ Российские рапиристки выиграли "золото" чемпионата мира (in Russian). RBC. 6 October 2006.
  3. ^ Evans, Hilary; Gjerde, Arild; Heijmans, Jeroen; Mallon, Bill; et al. "Dmytro Chumak". Olympics at Sports-Reference.com. Sports Reference LLC.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0 June 2011.
  4. ^ Украинские фехтовальщики выбыли из борьбы (in Russian). sport.ua. 10 July 2008.
  5. ^ "Coaches".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