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미타르 디미트로프(작가)
Dimitar Dimitrov (writer)
디미타르 디미트로프는 1937년 그리스 펠라 지역단위 아리다아 인근 크리사에서 태어났으며, 마케도니아 민족 철학자·작가·언론인·외교관으로, 북마케도니아 공화국 문화부 장관과 교육부 장관을 지냈다.[1]
북마케도니아에서 디미트로프는 불가로필드의 지식인으로 유명하다.[2][3]디미트로프는 20세기 북마케도니아 영토에서 탈탄화 과정이 있었다는 논문의 지지자다.[4]
디미트로프는 철학, 정치, 아동 도서의 작가다.그는 어린이들을 위한 단편 소설인 "셰퍼드 보이"(1960), "굿바이 유년기"(1962년), "우리가 어린이인 곳" (1962년)을 출판했다.[5]
참조
- ^ имааарррр - - - - - - - 소브라니 나 레플리카 마케도니자
- ^ "Јован Павловски. Анахронизмите на гласноговорникот на необугарштината, Дневник, 18 март 2006".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6-03-04. Retrieved 2008-08-25.
- ^ "Милован Стефановски. Писатели, министри и бугарофили, Дневник, 26 jуни 1999".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7-07. Retrieved 2008-08-25.
- ^ Димитров, Димитар.ие оу ум,, поппje 1999, p. 225-243, имрррр, имрррррр.иеооо, уу 1999 1999, 페이지 6
- ^ Друговац, Миодраг.Историја на македонската книжевност ХХ век, Скопје 1990, с. 684 (Drugovac, Miodrag.20세기 마케도니아 문학의 역사, 스코프제 1990, 페이지 6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