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메트리오스 두카스 카바실라스
Demetrios Doukas Kabasilas데메트리오스 두카스 카바실라스(그리스어: Δημημτραααααααααααααααα;;;;;;;;;;;;;;;; 1347–87)는 비잔틴의 고위 관료였으며 14세기 후반의 거물이었다.
그는 1341-47년 비잔틴 내전 당시 요한 6세의 칸타쿠제노스의 지지자였으며, 급진적인 광신당이 이 도시에서 정권을 잡은 1342년 테살로니카에서 강제로 도망쳤다.칸타쿠제노스의 반대파에게 붙잡혀 투옥되었으나, 1347년 칸타쿠제노스의 승리 이후 석방되어 테살로니카 근방의 칼라마리아에 광대한 토지와 메가스 파피아의 칭호를 받았다.[1][2]그의 정확한 출신지, 특히 "두카스"라는 성을 사용한 이유는 분명하지 않다. 그의 아버지는 아마도 조지 카바실라스라고 불렸을 것이다.[1]그의 경력을 증명하는 문서에서 데메트리오스는 군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1]그는 1369년에 메가스 아치온으로 승격되었고,[2] 1386/7이라는 늦은 편지에서 데메트리오스 키도네스의 연설을 받았다.[1]
그는 안나 라스카리나와 결혼하여 적어도 두 명의 아들을 두었는데, 그 중 한 명은 지주 마누엘 카바실라스였다.[2]
참조
원천
- Polemis, Demetrios I. (1968). The Doukai: A Contribution to Byzantine Prosopography. London: The Athlone Press.
- Trapp, Erich; Walther, Rainer; Beyer, Hans-Veit; Sturm-Schnabl, Katja (1981). "(10084) 92224. Καβάσιλας, ∆ημήτριος ∆ούκας". Prosopographisches Lexikon der Palaiologenzeit (in German). Vol. 5. Vienna: Verlag der Österreichischen Akademie der Wissenschaf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