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난두 메이
Daniel Nlandu Mayi목사님 다니엘 난두 메이 | |
|---|---|
| 마타디 주교 | |
| 교회 | 로마 가톨릭 교회 |
| 메트로폴리스 | 천주교 킨샤사 대교구 |
| 교구 | 가톨릭 마타디 교구 |
| 설치된. | 2010년 9월 21일 |
| 기간이 종료되었습니다. | 2021년 3월 6일 |
| 전임자 | 가브리엘 켐보 음푸투 |
| 후계자 | 결정 예정 |
| 개인 정보 | |
| 태어난 | 1953년 10월 19일 벨기에 콩고 킨코시 |
| 죽은 | 2021년 12월 12일(68세) 콩고민주공화국 마타디 |
| 국적. | 콩고어 |
| 이전 투고 | 킨샤사 주교 보좌관(1999년 10월~2008년) 카타쿠아스의 명의 주교 |
| 문장 |  |
다니엘 난두 마이(Daniel Nlandu Mayi, 1953년 10월 19일 ~ 2021년 12월 12일)는 콩고 출신의 로마 가톨릭 추기경이다.그는 1999년부터 2008년까지 천주교 킨샤사 대교구의 보조 주교로 재직했다.그 후 2010년부터 건강이 [1]악화되어 2021년 3월 6일 조기 사임할 때까지 로마 가톨릭 마타디 교구의 주교로 임명되었다.
전기
1953년 10월[2] 19일 현재의 콩고 중앙주 [2]긴코시에서 태어난 마이는 1980년 [1]4월 킨샤사 대교구에서 가톨릭 신부로 서품받았다.1999년 10월 킨샤사의 보조 주교로 임명돼 2000년 1월 서품됐다.그는 동시에 카타쿠아스의 명목상의 주교로 임명되기도 했다.[1]마이는 2007년 1월부터 2008년 2월까지 킨샤사 대교구 교황청장관을 지냈으며 로랑 몽셍우 파시니야 주교가 가톨릭 [1]추기경으로 승격됐다.
마이는 2008년 11월부터 [1]2010년까지 항구도시 마타디에 위치한 가톨릭 마타디 교구의 공동 주교로 임명되었다.그는 2010년 9월 21일 교황 베네딕토 16세에 의해 마타디 주교로 임명되었다.그는 건강이 [1]악화되어 2021년 3월 6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임할 때까지 그 자리를 유지하였다.안드레 지로 핀디 주교는 영구적인 후계자가 [1][2]선출될 때까지 마타디의 사도 행정관 대행으로 임명되었다.
2021년 12월 11일 은두 마이 주교는 드 라 살레 [1]브라더스가 운영하는 툼바 디아 자이 학회에서 미사를 집전했다.그는 다음날인 12월 12일 마타디의 미데마 병원에서 [1][3]6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2][4]
마이의 장례 미사는 2021년 [2]12월 21일 마타디의 파티마 성당에서 거행되었다.그는 마타디 [1][2]교구의 모교회인 노트르담 미디어트리스 성당에 묻혔다.
레퍼런스
- ^ a b c d e f g h i j "Months after Resigning Due to Health Complications, Congolese Catholic Bishop Dies Aged 68". ACI Africa. 2021-12-15.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1-12-16. Retrieved 2021-12-28.
- ^ a b c d e f "Inhumation de Mgr Daniel Nlandu Mayi à Matadi". Agence Congolaise de Presse. 2021-12-2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1-12-30. Retrieved 2021-12-30.
- ^ "Décès à Matadi de l'évêque émérite Daniel Nlandu Mayi". Agence Congolaise de Presse. 2021-12-13.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1-12-30. Retrieved 2021-12-30.
- ^ "Urgent: Décès de Mgr Daniel Landu Mayi, évêque émérite de Matadi". Voice of Congo. 2021-12-13.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1-12-13. Retrieved 2021-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