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 파크

Danehy Park

토마스 데니 파크(Thomas W. Daney Park)는 매사추세츠 주 노스 케임브리지에 있는 공원이다. 그것의 동쪽 입구는 셔먼 가 99번지에 있다. 북쪽은 MBTA 피치부르크 선으로, 서쪽은 프레쉬 폰드 몰로 경계를 이룬다.

케임브리지 북서쪽에 있는 땅은 이전에 벽돌공장이었고 1952년부터는 도시 쓰레기장이었다.[1][2] 이 매립지는 1970년대 초 문을 닫았고, 그 때 캠브리지 시는 MBTA가 1970년대 말과 1980년대 초 레드 라인 건설 동안 이 땅을 집결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2] MBTA는 또한 터널에서 발굴된 토양을 현장에 버렸다고 한다. 1,100만 달러의 비용이 드는 재개발 노력 끝에, 50 에이커(20 ha)의 넓은 공간이 운동장, 길, 습지 지역을 포함한 대중에게 1990년에 개방되었다.[1][3]

이 공원은 1978년부터 1979년까지 케임브리지의 시장인 토마스 데니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엔지니어링 회사인 캠프 드레서 & 맥키는 개발 노력을 주도했다.[4] 개막식에는 스카이다이버가 포함되어 있었다.[5] 데니파크는 캠브리지의 개방 공간을 20% [2]늘렸다.

사우디의 투르키 빈 파이잘 왕세자는 개장 후 수행원들과 함께 공원을 자주 드나들었는데, 이 때문에 리무진이 공원 운동장으로 몰리면서 논란이 일었다.[6][7]

이 공원은 예술가인 Mierle Laderman Ukeles가 디자인한 재활용 유리와 아스팔트로 만든 1.5마일(2.4km)의 길을 가지고 있으며, 해발 72피트(22m)로 캠브리지 최고봉인 언덕 위에 있다.[8]

데니 공원은 뉴잉글랜드의 공원으로 재개발된 쓰레기 매립지의 첫 사례 중 하나로 건축사학회와 미국조경사학회에 의해 확인되었다.[9][10]

참조

  1. ^ a b Brown, Elizabeth (May 13, 1989). "Turning trash heaps into places of use". Chicago Tribune.
  2. ^ a b c "Mayor Thomas W. Danehy Park" (PDF).
  3. ^ O'Connell, Kim (December 1999). "A landfill's second career proves successful". Waste Age. 30: 6–8.
  4. ^ Kissida, John (August 1991). "Landfill Park: From Eyesore to Asset". Civil Engineering. 61: 49–51.
  5. ^ "The Scene". Philadelphia Inquirer. September 18, 1990.
  6. ^ Gerstein, Joshua (October 22, 1990). "Residents claim royalty abuse park". The Harvard Crimson.
  7. ^ Howe, Peter (October 25, 1990). "Some in Cambridge call prince a royal pain". Boston Globe.
  8. ^ "Art project to reflect heritage of city park". Environment Today. 4: 57. April 1933.
  9. ^ Morgan, Keith. "Mayor Thomas W. Danehy Park". Society of Architectural Historians.
  10. ^ Hazelrigg, George (September 2005). "From Landfills to Play Fields". Landscape Architecture Magazine. 95 (9): 140–143.

좌표: 42°23′20″N 71°08′10″w / 42.389°N 71.136°W / 42.389; -7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