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성(영화)
Cruelty (film)잔혹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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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자 | 블라디미르 스쿠이빈 |
작성자 | 파벨 니린 |
생산자 | 발렌틴 마슬로프 |
주연 | 게오르기유마토프 보리스 안드레예프 니콜라이 크류코프 |
시네마토그래피 | 티모페이 레베셰프 |
편집자 | 리디아 리센코바 |
음악 기준 | 미하일 메예로비치 |
생산 동행이 | |
출시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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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임 | 92분 |
나라 | 소비에트 연방 |
언어 | 러시아어 |
잔인함(러시아어: :жео, 로마자: Zestokost)은 블라디미르 스쿠이빈이 감독하고 파벨 니린이 쓴 1959년 소련의 극영화다.[1][2][a]
시놉시스
작은 시베리아 마을 주변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코스티야 보론초프라는 캐릭터가 이끄는 잔인한 갱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콤소몰 조직원들의 도움을 받은 현지 경찰은 조직원들의 작전을 조사하고 이들을 청산하려 한다.
도적단과의 충돌 중 하나로 수사 부단장 베니아민 말리셰프(남북전쟁의 콤소몰 대원)가 중상을 입는다.또 보론초프의 조수 라자르 바우킨(전 사냥꾼이자 군인)도 붙잡힌다.조폭은 심문을 통해 경찰관을 도울 생각이 없음을 확인한 뒤, 범죄수사과장이 적에게 총격을 가할 것을 제안한다.이것은 혁명 시대의 법칙에 따른 것이다.갑자기 부상당한 말리셰프가 개입하여 바우킨이 재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길 잃은 사람이라고 판단한다.
거짓말로 사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믿는 말리셰프의 자살로 복잡한 성격의 드라마가 펼쳐지고 막을 내린다.젊은 경찰관은 혁명적 이상과 직업주의자와 선동가들의 활동 사이의 대조를 견딜 수 없었다.
캐스트
- 말리셰프[5] 역의 게오르기 유마토프
- 아폴론 요트니츠키(코스티야 보론초프)
- 보리스 안드레예프 라자르 바우킨[6] 역
- 니콜라이 크류흐코프, 예프레메모비치, 범죄 수사 책임자
- 야코프 우젤코프 역의 블라디미르 안드레예프
- 차리어로서의 아나톨리 쿠바츠키
- 니콜라이 스모르치코프 역
- 줄리아 몰체바 역의 마르가리타 지구노바
해제
1959년 이 영화는 2900만 명의 소련 관객이 관람해 렌탈 역사상 415위를 차지했다.[7]
메모들
참조
- ^ 모스필름의 ееоо
- ^ Раззаков, Федор (September 5, 2017). Свет погасших звезд. Люди, которые всегда с нами. Litres. ISBN 9785425088215 – via Google Books.
- ^ Kulikov, Ivan (6 December 2007). "Подруга госпожи Месть" [Lady Vengeance's Girlfriend]. Film.ru (in Russian).
- ^ Slawinski, Emma (4 October 2008). "Cruelty". Eye for Film.
- ^ "Виктор Мережко: Георгия Юматова считали чужаком в кино". sobesednik.ru.
- ^ 키릴 라즈로고프.Первый век нашего кино
- ^ "СССР: Самые кассовые фильмы — списки лучших фильмов". КиноПоис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