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노이스의 알본과 도핀의 수 목록

List of counts of Albon and dauphins of Viennois
"비엔노이스의 도핀"은 여기로 방향을 바꾼다. 프랑스 왕위 계승자는 프랑스의 다우핀을 보라.
비엔노이스 다우핀의 국장

알본(Albon)의 계수는 현재 프랑스 남동쪽에 있는 중세 귀족의 일원이었다.

기구스 4세, 알본 백작 (d. 1142)은 르 다우핀 또는 돌고래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의 별명은 후계자들 사이에서 호칭으로 바뀌었다. 1293년까지 백작 알본(Counts Albon)에 의해 지배된 땅은 비엔노이스(Dalphinatus Viennensis)의 도피네(Dauphiné)로 알려졌다.[1]

이 칭호와 땅은 1032년부터 신성로마제국의 일부였다. 그들은 1349년 프랑스의 필립 6세에게 프랑스 왕위 계승자는 항상 다우핀이라는 칭호를 부여하고, 그 땅과 칭호의 개인 소유자가 되는 조건으로 넘겨주었다. 황제의 조건으로 다우피니는 결코 프랑스와 연합할 수 없었다. 프랑스 왕이 아들이 없을 때, 그는 개인적으로 도피니를 도핀으로 따로 다스리곤 했다. 따라서 이 지방은 1349년 이후에도 기술적으로 신성로마제국에 머물렀으며, 근대 초기까지 프랑스와 별도로 관리되었다. 17세기에는 절대주의의 발흥과 함께 사실상의 프랑스에 편입되었다.

샤토달본의 군주

알본 왕가

  • 올드 알본의 귀게스 1세(c. 1000–1070), 오이산 백작 그리시바단, 샤토달본의 영주 브리아누나이스가 1070년까지 다스렸다.
  • 알본 알본 2세 (c. 1020–1079), 그레시바단 백작과 샤토달본 영주 브리아누나이스가 1070–1079를 다스렸다.

알본의 수

알본 왕가

비엔노이스의 알본과 다우핀의 수

알본 왕가

  • 비엔노이스의 다우핀 알본과 그르노블 백작인 알본의 기게스 5세(c. 1120–1162)는 1142–1162를 다스렸다.
  • 알본의 베아트리스(1161–1228), 비엔노이스의 다우핀, 알본의 백작 부인, 그르노블, 오이산스 외 브라이언손은 1162–1228을 다스렸고, 부르고뉴의 휴 3세와 결혼했다.

부르고뉴 왕가

  • 비엔노이스의 기게스 6세(1184–1237), 다우핀 데 비엔노이스, 알본, 그레노블, 오이산스, 브라이언손의 백작 등이 1228–1237을 다스렸다.
  • 비엔노이스의 기구스 7세(c. 1225–1269), 비엔노이스의 도핀, 알본 백작, 그레노블, 오이산스, 브라이언손, 엠브룬, 갭은 1237–1269를 다스렸다.
  • 요한 1세(John I of Viennois, 1263–1282), 다우핀(Dauphin) 비엔노이스(Viennois), 알본(Albon), 그레노블(Grenoble), 오이산(Oisans), 브라이언슨(Briansson), 엠브룬(Membun)이 1269–1282를 다스렸다.
  • 비엔노이스의 앤(1255–1298), 비엔노이스의 다우핀, 알본의 백작 부인, 라투르 뒤 핀의 남작 험버트와 결혼했다.

라투르 뒤 핀의 집

험베르 1세

험버트 2세는 그의 땅과 타이틀을 프랑스의 필립 6세에게 팔았다.

비엔노이스의 다우핀스와 프랑스의 다우핀스

발루아 왕가

  • Charles I of Viennois (1338–1380), also king of France as Charles V, Dauphin of Viennois, Count of Diois and Valentinois, Duke of Normandy, ruled the dauphinate as the first Dauphin of France (1350–1364) and ruled the dauphinate as king of France (1364–1368)
  • Charles II of Viennois (1368–1422), also king of France as Charles VI, Dauphin of Viennois, Count of Diois and Valentinois, ruled the dauphinate as second Dauphin of France (1368–1380), ruled the dauphinate as king of France (1380–1386) and again during (1386–1392)
  • 비엔노이스의 샤를 3세(1386), 비엔노이스의 다우핀, 디오이스 백작, 발렌티누이스 백작(1386)은 프랑스의 제3대 다우핀으로 다스렸다.
  • 비엔노이스의 샤를 4세(1392-1401), 비엔노이스의 다우핀, 디오이스 백작, 가이엔 공작 발렌티노이는 프랑스의 네 번째 다우핀으로 다스렸다(1392–1401
  • 루이 1세(1397–1415), 다우핀(Daupin of Viennois), 디오이스 백작(Diois 백작), 발렌티노이(Dauienne Duke)는 프랑스의 제5대 다우핀(1401–1415)으로 다우핀을 다스렸다.
  • 비엔노이스의 요한 3세(1398–1417), 비엔노이스의 다우핀, 디오이스 백작과 투레인 공작 발렌티노이는 프랑스의 여섯 번째 다우핀 (1415–1417)으로 다스렸다.
  • Charles V of Viennois (1403–1461), also king of France as Charles VII, Dauphin of Viennois, Count of Diois, Valentinois and Ponthieu, ruled the dauphinate as seventh Dauphin of France (1417–1422), ruled the dauphinate as king of France (1422–1423, de facto 1457-1461)
  • 루이 13세의 프랑스 왕이기도 한 비엔노이스의 루이 2세(1423–1483)와 비엔노이스의 다우핀, 디아우아 백작과 발렌티누이스 백작, 프랑스의 여덟 번째 다우핀(1423–1461)으로 다우핀트를 다스렸으며 프랑스 왕(1461–1466)으로 다우핀트를 다스렸다.

참고 항목

메모들

  1. ^ Bernard Bligny (1984), "Note sur l'origine et la signification du terme "dauphin" (de Viennois)", Actes des congrès de la Société des historiens médiévistes de l'enseignement supérieur public, 15ᵉ congrès, 15 (1): 15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