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퍼 내각
Cooper ministry1937년 봄베이 대통령 선거에 이어 인도 전국대표회의가 봄베이 입법회의 최대 집단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지도자인 B. G. Kher는 정부 구성을 거부했다. 브라보른 주지사는 대신 1937년 4월 1일 사타라 출신의 무소속 의원인 단지샤 쿠퍼를 대통령 총리로 초청했다. 쿠퍼는 봄베이의 첫 총리가 되었다.[1] 그가 결성한 4인조 목회는 다수당 지지 부족으로 잠시 사임했고, 1937년 7월 케르 목사로 교체됐다.[2]
정부형성
인도국민회의는 1937년 선거에서 최고 의석을 확보했다. 그러나 1935년 인도정부법이 구상한 주지사의 예비권력에 대한 이견으로 인해 당은 정부 구성을 거부했다.[3] 의회의 B. G. Kher가 그의 권한을 거부한 후, 주지사는 두 번째로 큰 이슬람 연맹을 초대했다. 알리 무함마드 칸 데할라비는 리그가 안정적인 다수를 유지할 수 없을 것이라는 이유를 들며 역시 회장직을 거부했다.[4]
어느 한쪽이 거절하자 주지사는 쿠퍼에게 총리로 취임하도록 초청했다. 쿠퍼는 무슬림 연맹과 민주 스와라지야당을 포함한 비 의회 정당들의 정부를 설립하려고 시도했다.[4]
장관 목록
참조
- ^ Nauzer Bharucha (4 October 2014). "'Parsis are not interested in politics anymore'". The Times of India. Retrieved 17 May 2021.
- ^ Jump up to: a b Bombay 1937-1938: A Review of the Administration of the Bombay Presidency. Mumbai: Government Central Press, Bombay. 1939. pp. 160–161.
- ^ "Governors Refuse to Give Assurances: C. R. and Kher Decline to Take Up Office - Bombay Leader's Statement". The Indian Express. 27 March 1937. p. 1. Retrieved 19 May 2021.
- ^ Jump up to: a b "Bombay Ministry Goes Abegging". The Indian Express. 29 March 1937. p. 1. Retrieved 19 May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