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인 공작 콘래드
Conrad, Duke of Lorraine콘래드 더 레드 | |
|---|---|
| 로레인 공작 | |
| 군림하다 | 944–953 |
| 태어난 | c. 922 |
| 죽은 | 10년 8월 955년 8월 스와비아 아우크스부르크 인근 레흐펠트 평야 |
| 파묻힌 | 웜스 대성당 |
| 귀족 가문 | 살리아 왕조 |
| 배우자 | 작센의 뤼트가르드 |
| 이슈 | 오토 1세 |
| 아버지 | 베르너 5세 |
| 어머니 | 스바비아 히차 |
레드(독일어: Konrad der Rote)로 불리는 콘래드 c.(922년[1] – 955년 8월 10일)는 944년부터 953년까지 로레인 공작이었다. 그는 제황제 살리아 왕조의 시조가 되었다.
인생
그는 베르너 5세(약 935년 사망)의 아들로, 나헤가우, 슈페예르고우, 어퍼라인에 있는 웜스가우 영토에 있는 프랑코니아인 백작이었다. 그의 어머니는 아마도 스와비아의 훈프라이딩 공작 부르차르 2세의 딸이자 취리히의 아내 레겔린다의 딸인 히차였을 것이다. 최초의 문서화된 살리안인 베르너 5세 백작의 후손은 확실하지 않다; 그는 아마도 프랑크 위도니드 왕조와 관련이 있었을 것이고, 그의 아버지 베르너 4세(왈라호)는 독일의 콘라드 1세의 무명의 누이동생과 결혼했을 것이다.
941년 콘라드는 레니쉬 군에서 아버지의 후계자로 등장하여 라인 강 오른쪽 둑에 있는 웨테라우에 추가 영토를 획득하였다. 콘래드는 웜스에 거주하면서 레니쉬 프랑코니아에서의 패권을 위해 마인츠의 프레드릭 대주교와 격분했다. 살리안 카운트는 918년 콘래드 왕의 죽음과 오트니아 왕조의 등극으로 왕족의 존엄성을 유지하는 데 실패한 반면, 그들의 콘라딘 친척들은 프랑코니아 땅에서 그들의 지위를 강화할 수 있었다. 고(故) 왕의 동생 에베르하르트는 프랑코니아 공작의 뒤를 이을 수 있었고, 로타링안 뒤치족과 일시적으로 사이가 안 좋아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독일 오토 1세의 통치에 대항하여 로레인 길버트 공작의 반란에 가담하여 939년 안데나흐 전투에서 전사하였다.
로트하링야가 오토의 동생 헨리에게 넘어가는 동안 콘라드 더 레드는 오토 왕의 충실한 지지자로 남아 에베르하르트 공작이 죽은 후 프랑코니아 섭정 역을 맡아 듀칼 타이틀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는 또한 서프랑크 왕 루이 4세에 의해 로트하링야의 포기를 보장하고 또한 왕의 동생 헨리의 오토의 삶에 대한 음모를 밝혀내는 데 도움을 주었다. 결국 사춘기 사춘기들은 944년에 로트하링시아에게 귀속되었다. 그러나 지방 귀족들에게 거절당한 그는 여전히 왕의 부조에 의존하고 있었다. 약 3년 후, 그는 오토의 딸인 [2]뤼트가르드(d. 953)와 영국 왕 에드워드 장로의 딸인 웨섹스의 첫 아내 에디스(edith)와 결혼했다. 그와 뤼트가르드에게는 948년에 태어난 웜스의 오토라는 한 아들이 있었는데, 후에 카린시아 공작이 태어났다.[3]
콘라드는 951년 첫 이탈리아 캠페인에 오토 왕과 동행하여 베렝가르 2세와 협상에 들어갔는데, 그의 소속사는 아우크스부르크의 952년 제황식회에 나타나 독일 국왕에게 경의를 표했다. 그러나 콘라드는 그의 왕에게 속아 넘어갔는데, 오토가 그의 동생 헨리에게 베로나의 이탈리아 행군을 추가로 강요하는 기회를 잡았다. 따라서 이듬해 콘라드는 그의 처남인 스와비아의 류돌프 공작에 가담하여 오토 왕에 대한 반란을 일으켰는데, 코베이의 고질적인 위두킨드에 따르면 콘라드의 배은망덕함을 몹시 호소했다고 한다. 반란은 대규모 사회에 이르렀지만, 반군들이 적대적인 헝가리군을 상대하기 시작한 후 진압되었다. 리우돌프와 콘라드는 프리츨라르 의회에서 후치들을 박탈당하고 로타링야는 대신 왕의 친형인 쾰른의 브루노 대주교에게 하사되었고 콘라드는 즉시 지방 귀족들에 의해 쫓겨났다. 결국 살리안은 랑겐젠에서 오토에게 제출했고 둘 다 화해했다. 콘래드는 그의 유산을 유지했지만, 그는 결코 듀칼 타이틀을 되찾지 못했다. 954년 그는 우커랜드의 슬라브 우크라니 부족에 대항하는 마르그라베 게로의 성공적인 캠페인에 참여했다.
콘래드 더 레드(Conrad the Red)는 955년 아우크스부르크 인근 레흐펠트 전투에서 헝가리 침공군에 대항하여 프랑코니아 파견대의 지휘관으로 오토 왕과 함께 싸우다가 전사했다.[4] 코비의 위두킨드에 따르면:
유난히 뜨거운 태양으로 인한 전투 피로에 시달리는 전투의 최고봉 듀크 콘라드는 화살이 목을 찔러 즉사하자 숨통을 잡기 위해 갑옷 끈을 느슨하게 풀었다.
콘라드의 시신은 웜스로 옮겨졌는데, 그곳에서 그는 호화로운 장례식을 치르고 아들 오토에 의해 웜스 성당에 안장되었다. 이런 종류의 비범한 장례식은 이때 주교와 왕의 특권이었다. 콘라드는 신성 로마 황제 콘라드 2세의 증조부였다.
메모들
원천
- Widukind (of Corvey) (2014). Deeds of the Saxons. Translated by Bachrach, Bernard S.; Bachrach, David S. The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 Press.
- Prutz, Hans (1905). The Age of Charlemagne. Vol. VIII. Translated by Wright, John Henry. Lea Brothers & Company.
- Wolfram, Herwig (2015). "Conrad II (990-1039), the First Medieval Emperor of Three Kingdoms". In Halfond, Gregory I. (ed.). The Medieval Way of War: Studies in Medieval Military History in Honor of Bernard S. Bachrach. Ashgate Publishing Limi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