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정 디퍼렌셜

Compensating differential

임금격차는 특정 직업의 임금률과 불쾌함, 위험성 또는 기타 바람직하지 않은 속성 사이의 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노동경제학에서 사용되는 용어다. 보상 임금 차등 또는 균등화 차등이라고도 하는 보상 차등이란 근로자가 수행할 수 있는 다른 직업과 비교하여 주어진 바람직하지 않은 직업을 받아들이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주어진 근로자에게 제공되어야 하는 소득의 추가 금액으로 정의된다.[1][2] 특히 바람직한 직업에 대한 보상 차등이나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직업에 대해서도 말할 수 있지만, 이 경우 차이는 부정적일 것이다. 즉, 주어진 근로자는 다른 직업에 비해 특히 바람직한 직업에 대해 낮은 임금을 기꺼이 받아들일 것이다.[3]

차등 보상 아이디어는 미래 실업의 위험,[4] 부상 위험,[5] 안전하지 않은 성교의 위험,[6] 근로자가 자신의 삶에 두는 금전적 가치,[7] 지리적 임금 차이를 설명하는 데 사용되어 왔다.[8][9][10][11]

지리적 임금격차

지리적 임금 차이를 다루는 광범위한 문헌이 있다. 노동시장 청산에 대한 신고전주의적인 가정에 따라, 더 많은 노동자들이 이 지역으로 이주할 것이고, 노동 이동성이 완벽하다면, 이는 이 지역의 노동력 공급을 증가시키고 다시 임금을 감소시킬 것이다. 다른 지역에 비해 그 지역의 매력이 변하지 않는다면, 근로자들이 더 매력적이지만 더 낮은 지역에 사는 것과 덜 매력적이고 더 높은 지역에 사는 것 사이에서 무관심할 정도로 임금률이 책정될 것이다. 따라서, 다양한 분야에 걸친 다른 임금률과의 지속적인 균형은 발생할 수 있다.[2][12]

이론

아담 스미스에 의한 임금 차등 보상 이론은 임금 차이의 이면에 있는 이념의 이론적 틀을 제공한다. 바람직하지 않은 성격의 일자리는 노동자에게 낮은 임금을 제공하는 대중적이고 바람직한 일자리에 비해 높은 임금으로 보상한다는 게 이론이다.[13] 노동시장에서의 경쟁은 다른 직업의 순이익이 평등한 경향이 있음을 보장한다. 따라서 생활비가 높은 일부 지역의 높은 급여가 예상되는 반면, 덜 쾌적한 근무 환경을 보상하기 위해서는 높은 급여가 필요하다. 민간 부문의 급여율은 직원을 유치하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정확한 비율을 나타낸다. 따라서 다른 모든 항목은 한 영역에서 높은 급여율을 갖는다는 것은 이 지역이 덜 매력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어메니티 수준이 낮거나 생활비가 더 높다). 이 지역에서 제공되는 급여는 그 지역의 상대적인 매력도에 대항하기 위해 책정되어 있다. 일부 경험적 연구는 이러한 가정을 시험하려고 노력해왔다. 이 연구의 대부분은 지리적 임금 격차에 관심이 있다. 연구는 지리적 임금 차이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고용 혜택

고용급여를 받는 근로자들은 건강보험처럼 더 나은 급여를 받기 위해 더 높은 임금을 거래하고 있는데, 그 혜택이 외부 판매업체에 비해 고용주를 통해 더 낮은 비율로 제공되기 때문이다. 반대로 고용주가 근로자에게 매력적이지 않은 보장범위가 낮은 건강보험안을 제시하면 건강보험 가입률이 낮아 기업의 임금은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시나리오에서 종업원은 더 높은 급여와 더 낮은 품질의 급여를 받는 것을 선호할 것이다. 회사의 비용을 임금에서 건강보험 적용범위로 전환하는 것은 직원들이 더 높은 임금을 받을 수 있는 선택권을 포기함으로써 양질의 건강보험을 받을 수 있게 한다. 바람직하지 않은/불행한 직장에서 더 높은 임금을 받고, 안전한/바람직한 직장에서 더 낮은 임금을 받는 임금 차이를 보상한다는 이념과 유사하게, 여러 가지 직원 혜택을 받으면 금전적 보상이 더 낮아진다.[14]

헤도닉 임금 함수

쾌락적 임금 기능은 노동시장에 의해 윤곽이 잡힌 예산 제약에 따라 직원들이 직업 선택에 있어 효용성을 최대화한다는 가정을 나타낸다. 쾌락적 임금 함수는 기업과 직원 간의 보상적 임금 차이를 그래픽으로 표시한다. 함수의 기울기는 무관심 곡선을 통과하는 최적 핏 라인을 나타내며, 이는 작업 중 임금과 부상 확률을 나타낸다.[15] 임금의 상관관계와 바람직하지 않은 직무의 관계로 기능이 상향 경사진 상태인데, 일이 달갑지 않을수록 회사 근무에 대한 보상이 높아진다. 함수의 평균과 분산은 데이터가 확정 수준이든 직원 수준이든 데이터에 따라 달라진다. 특정 직업에 대한 직원 임금과 비임금 관련 속성 사이의 쾌락적 임금 기능의 균형은 근로자들의 선호와 최소한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주장한다.[16]

경험적 결과

대부분의 경험적 결과는 문헌이 인적 자본의 특성에 따라 지리적 임금 차이를 분해하려고 시도했기 때문이다. 숙련된 노동자가 더 많은 지역은 평균 임금이 더 높은 경향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평균 임금은 다른 수준의 편의시설을 제공하기 때문에 지역마다 다를 수 있다. 보통 다른 분야에 비해 어메니티 수준이 높은 지역의 임금은 더 낮을 것이라고 경제학을 믿는다. 경험적 연구는 평균임금에 대한 이러한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지역특성을 측정하려고 시도해왔다. 그러나 일부 근로자에게는 일부 특성이 매력적일 수 있지만, 근로자는 다른 유틸리티를 가지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근로자는 이러한 특성에 매력을 느끼지 못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가정이 성립된다. 유사한 직종들 중 노동자들은 유사한 효용 기능을 공유하게 되며, 그러면 특정 직종의 평균 임금에 관한 지역의 특성을 측정할 수 있다.[citation needed]

인적자본

Some articles have brought evidence that wages differ across areas in different countries using a decomposition analysis of the mean wage.[17] In 1992, Reilly[18] used this decomposition technique[17] to decompose wage differentials between 6 local labour markets in the UK. The decomposition allows to decompose mean wage differences into two parts, one which is the consequence of individual characteristics in those 6 labour markets[note 1] and the other one which is due to unexplained differences. The author finds that the differences in wages between labour markets is at around 20%, and that between Aberdeen and Rochdale, 50% of this difference is explained by workers' characteristics, the other part is not explained. The unexplained differences can be thought of being consequences of differences in local areas attractiveness. Though this author does not give any evidence that this is the case. Similar results are obtained by García and Molina[10] for Spain[note 2] with data from 1994[note 3] Pereira and Galego[19] analysed wage differentials in Portugal using dynamics. They also found similar results to García and Molina[10] and to Reilly.[18][note 4]

Area characteristics

Part of the attractiveness of areas is the cost-of-living. An area with a lower cost-of-living should be more attractive than areas with an expensive cost-of-living. Unfortunately, it is difficult to measure within countries cost-of-living. In an article published in 1983, Shah and Walker[11] estimated a wage equation for male white workers in the UK using the general household survey of 1973[note 5] The cost-of-living proxy is taken from Reward Regional Surveys Ltd[20] which publish reports on cost-of-living and regional comparisons from 1974 up to at least 1996[21] The description of the construction of those cost-of-living is not clear.[21][note 6] Wage differentials change and sometimes are reversed when they introduce the cost-of-living, Scotland and the South East of England are worse off when introducing cost-of-living compared to the Midlands regions. This result can be though of some evidence of the fact that differences in monetary reward are not the same as the differences in real-term awards. This suggests that the differences in wages between regions compensate at least partly for differences in cost-of-living. In 1991, Blackaby and Murphy[9] estimated standardised geographical wage differentials[note 7] and then explained these geographical wage differentials with a set of weather,[note 8] environmental[note 9] and prices indexes.[note 10] The authors include other variables based on two other theories: efficiency wage and search theory. The results provide some evidence that workers are not suffering from money illusion as where areas with prices are higher by 10% than another area also have wages 10% higher. In consequence, wage do compensate for local differences in prices. In England, wages are usually thought of being better in the South than in the North of the country. Though Blackaby and Murphy[8] show that wages when controlled for individual characteristics, occupations characteristics, cost-of-living and industry mix are better in the North than in the South[note 11] for manual workers. Thus they conclude that it makes sense for unemployed in the North to wait and look for a job in the North as that is where they will get relatively better pay. This give some extra evidence that wage differentials compensate, at least partly, for geographical differences in cost-of-living.

토론

다른 개념과의 혼동 가능성

보상 차등, 임금 차등, 임금 차등(임금 분산 또는 경제적 불평등 참조)이라는 용어도 경제학에서도 사용되지만, 일반적으로 다른 의미를 갖는다. 그들은 단순히 어떤 맥락에서든 총 급여(또는 임금율)의 차이를 가리킨다.[22] 그러므로 '보상 차등'은 해당 직업에서 종사하는 노동자의 기술 차이, 해당 직업이 수행되는 국가 또는 지리적 지역 또는 직업 자체의 특징과 같은 많은 요인에 의해 설명될 수 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보상 차등'은 주어진 근로자(또는 동일한 근로자 2명)에 대한 직업 자체의 차이로 인한 급여의 차이를 말한다.

물가 지수 이론에서 경제학자들은 또한 보상 변동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아직 또 다른 관련 없는 개념이다. '보상 변이'는 가격이 변해도 소비자의 안녕을 변화시키지 않는 데 필요한 부의 변화다.

참고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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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들

  1. ^ 애버딘, 코번트리, 크라이칼디, 노섬프턴, 로치데일, 스윈든 등 6개 지역 노동시장이 사용되고 있다.
  2. ^ 스페인을 5개의 주요 지역(북, 남, 동부, 중앙, 마드리드)으로 나누고 오악사카 기법을 사용했다.
  3. ^ 그들은 국가통계연구소(INE)의 지역 가격 및 인구 데이터와 결합된 1994년(유럽공동체 가구 패널)에 대해 횡단적인 데이터를 사용한다. 그들은 5개의 주요 지역(북, 남부, 동부, 중앙, 마드리드)으로 나뉘어진 4450개의 개별 관측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직업, 교육, 산업, 성별, 나이, 종신 재직권, 그리고 그들이 제2외국어를 가지고 있는지 여부에 대한 그들의 임금 방정식에 통제를 도입한다.
  4. ^ 그들은 1995년과 2002년에 쿼드로스 데 페소알의 데이터를 사용한다. 이 자료는 적어도 한 명의 직원이 있는 모든 고용주에게 필수적이다. 완성되어 포르투갈 고용부로 보내진다. 그것은 공공행정, 군대, 그리고 자영업자의 직원들에 관한 것이 아니다. 이들은 16~65세 사이의 노동자만 고려했고 어업, 농업, 무급가족노동자, 견습생 등은 제외했다. 그들은 또한 마데이라와 아소르족의 노동자들을 제외시켰다.
  5. ^ 그들은 개인의 특징, 산업적 혼합, 그리고 생활비에 대한 퇴행을 조정한다. 그들은 15개 지역에 지역 인체모형을 도입했다.런던, 남동부, 서부 미드랜드, 북서부, 스코틀랜드(서해안, 동부 해안, 북부와 남부), 웨일즈(동남부가 아닌 남동부), 남서부, 동부 미드랜드, 이스트 앵글리아, 요크/휴머사이드, 북동부.
  6. ^ 샤드와 워커(1983)와 존스턴 외 연구진(1996)의 설명은 그리 명확하지 않다. 비록 그것이 요약될 수 있는 방법이지만, 리워드 그룹은 성인 2명과 10세, 13세 자녀 2명을 둔 가구가 "사회"의 대표라고 가정한다. 이들 가구에서 연료 및 자동차 보험에 대한 지역 가격 18개, 신문, 우표, 면허 등을 포함한 31개 전국 가격을 더한 100개소에 200개의 소매 가격을 모은다. 가격은 가구의 8가지 지출 패턴에 따라 가중치가 부여된다.
  7. ^ 저자들은 1982년 일반가구조사(General Household Survey of 1982)를 사용하여 산업, 지역 인체모형, 그리고 두 사람 사이의 상호작용을 포함한 임금 방정식을 추정했다. 그들은 그들의 샘플을 27시간 이상 일했고 주간 소득을 보고한 개인들로 제한했고, 그 결과 6999명의 개인들을 표본으로 만들었다. 그들은 또한 개인의 특성(나이, 나이, 나이, 성별, 경험, 교육)을 통제했다.
  8. ^ 그들은 일 년 평균 강우량, 일조량, 강풍일수를 사용했다. 기상청의 월별 기상 보고에서 얻은 것이다.
  9. ^ 그들은 대기 오염, 도로 정체, 그리고 전반적인 휴양 시설 제공을 이용했다.
  10. ^ 그들은 같은 해(1982년)의 새로운 소득 조사 데이터와 그들의 데이터를 일치시켰다. 그들은 공장 규모와 성과급 근로자를 바탕으로 한 노력에 대한 추가적인 통제를 도입했다. 노조 임금 관련 자료도 포함됐다. 1982년 영국에서는 단체협상으로 정해지면 임금은 지역 단체교섭뿐 아니라 국가 단체협상을 한다. 따라서 그들은 분석의 각 지역에 국가 협상, 국가 및 지역 협상 중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비율을 사용했다.
  11. ^ 남부는 동남, 남서, 동 앵글리아, 이스트 미드랜드로 정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