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노조)
Comedia (trade union)코미아는 스위스의 인쇄 및 언론 노동자들을 대표하는 노동조합이었다.
이 조합은 1998년 12월 스위스 석판화 연합, 스위스 도서 무역 직원 연합, 스위스 기자 연합과 합병하면서 설립되었습니다.스위스 노동조합 연맹에 소속되어 있으며 처음에는 약 17,000명의 회원이 있었다.[1]
당초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있었으나 2005년 그래픽, 도서, 미디어, 언론문화, 그래픽 커뮤니케이션 [2]등 4개 부문으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2010년 12월 3일, 코미아는 커뮤니케이션 연합과 합병하여 신디콤을 [3]결성하였다.
프레지던트
- 1998년: 크리스티안 타이어포트
- 2005년: 롤랑 크로이저와 다니엘[2] 렌진
레퍼런스
- ^ "Gewerkschaft Druck und Papier (GDP) / Syndicat du livre et du papier / Sindacato del libro e della carta". Schweizerisches Sozialarchiv. Retrieved 4 December 2020.
- ^ a b "Gewerkschaft "Comedia" beschliesst Struktur- und Generationenwechsel". Pressetext. Retrieved 6 December 2020.
- ^ "UNI calls on newly formed Syndicom to "change the rules of the game"". UNI Global Union. Retrieved 6 December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