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니얼 필름 유닛

Colonial Film Unit
런던 버스로 여행 (1950)

식민지 영화 부대U)는 영국 정부의 선전 및 교육 영화 제작 단체였다.[1] 그것은 영국령 기아나와 나이지리아를 포함한 다양한 영국 식민지를 위한 영화를 제작했다. 자메이카 영화부대는 자메이카에서 제작된 영화의 사단이었다. 식민지 영화 부대는 1939년에 설립되어 200편의 영화를 제작하다가 1955년에 폐쇄되었다.[2] 그것은 영국의 정보부의 일부였다.[3] 콜로니얼 시네마라는 잡지를 제작했다.[4] 영화 제작자를 양성하는 것도 부대 활동의 중요한 부분이었다.[5]

원래 영국의 전쟁 선전물을 제작하기 위해 설립된 C.F.U.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교육용 영화로 전환되었다.[6]

필모그래피

  • 복지사 겸 크리켓 선수인 리어리 콘스탄티누스의 복지부 업무에 관한 다큐멘터리
  • 영어마을의 봄날(1944년)
  • 런던 타워를 찾은 아프리카 관광객(1949년)
  • 런던 버스로 여행 (1950)
  • 진정한 민주주의를 향하여 (1951년)[7]

참고 항목

참조

  1. ^ Rice, Tom. "British Empire's forgotten propaganda tool for 'primitive peoples': mobile cinema". The Conversation.
  2. ^ "Production Companies colonialfilm". www.colonialfilm.org.uk.
  3. ^ Smyth, Rosaleen (September 15, 2006). "The British Colonial Film Unit and sub-Saharan Africa, 1939–1945". Historical Journal of Film, Radio and Television. 8 (3): 285–298. doi:10.1080/01439688800260391.
  4. ^ "Beyond the Colonial Film Archive".
  5. ^ "Colonial Cinema". April 23, 2013.
  6. ^ Smyth, Rosaleen (July 26, 1979). "The Development of British Colonial Film Policy, 1927–1939, with special reference to East and Central Africa". The Journal of African History. 20 (3): 437–450. doi:10.1017/S0021853700017400 – via Cambridge Core.
  7. ^ "Colonial Film Unit". BFI.

추가 읽기

  • Smyth, Rosaleen (1979). "The Development of British Colonial Film Policy, 1927-1939, with Special Reference to East and Central Africa". jstor.org.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 (3): 437–450. JSTOR 181124.
  • Sellers, O.B.E., W. (1953). "Making Films in and for the Colonies". jstor.org. Royal Society for the Encouragement of Arts, Manufactures and Commerce. 101 (4910): 829–837. JSTOR 41365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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