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 코디야

Coffi Codjia

코피 코드야(Cofi Codjia, 1967년 12월 9일 출생)는 베냉의 축구 심판이다.

1994년 이후 국제 심판으로 활동한 코지아는 2002년과 2006년 FIFA 월드컵, 1999년과 2003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2000년, 2002년, 2004년, 2006년, 2008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심판으로 있으면서 결승의 주심을 맡은 바 있다.

코지아는 2010년 이집트와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결승전 준결승전에서 그에게 정면으로 맞선 알제리의 파우지 차우치를 상대로 조치를 취하지 않아 아프리카축구연맹(CAF)으로부터 무기한 출전정지를 당했다.[1]차우치는 나중에 두 번째 책으로 읽을 수 있는 위반으로 퇴장당했고, CAF로부터 머리통 박치기 때문에 세 번의 경기 금지를 받았다.[2]

코지아는 2010년 FIFA 월드컵에서 미리 선발된 38명의 심판 중 하나였지만 최종 30명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3][4]그는 2010년 9월 몬로비아에서 열린 라이베리아와 짐바브웨의 2012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전을 심판하며 국제 주례로 돌아왔다.[5]

참조

  1. ^ "Referee Bonaventure Koffi Codjia suspended by Caf". BBC Sport. 31 January 2010. Retrieved 13 October 2010.
  2. ^ Edwards, Peirs (17 March 2010). "Algeria await Chaouchi appeal". BBC Sport. Retrieved 13 October 2010.
  3. ^ "List of prospective FIFA Referees for the 2010 FIFA World Cup South Africa" (PDF). FIFA. 22 October 2008.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April 19, 2009. Retrieved 23 November 2016.
  4. ^ "List of Referees and Assistant Referees" (PDF). FIFA. 27 May 2010.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November 23, 2016. Retrieved 23 November 2016.
  5. ^ "Matches of K. Codjia". Soccerway. Perform Group. Retrieved 23 November 2016.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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