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 세이프
Charles SeifeCharles Seife는 미국의 작가 겸 저널리스트로, 뉴욕 대학교의 교수다. 그는 과학과 수학적 주제에 대해 광범위하게 글을 썼다.
경력
세이프는 프린스턴대(1993년),[1] 예일대 수학학 석사, 컬럼비아대 언론학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2]
Seife는 뉴욕대학교 언론학과에 입학하기 전에 Science 잡지와 New Scientist에 글을 썼다.[2]
책들
그의 첫 번째이자 가장 잘 알려진 책은 제로다. 위험한 아이디어의 전기.[3] 이 책의 한 리뷰는 이 책을 "오랫동안 가장 잘 쓰여진 인기 있는 과학서적 중 하나"라고 묘사했다.[4] 그러나 또 다른 평론에서는 그가 이 책의 주제를 전체적으로 경시할 뿐 아니라 이 책 안에서 모순된 정보를 주었다고 말했다.[5]
Seife의 또 다른 유명한 책은 Proofeness이다. 숫자에 속는 [6]법 여기서 세이프는 얼마나 많은 선전이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오해를 살 수 있는 방식으로 쓰여진 숫자를 사용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7]
Seife의 다른 책들은 다음과 같다.
- 알파 & 오메가: The Search for the First and End of the Universe, Penguin Putnam, 2003. ISBN0-670-03179-8
- 2007년 펭귄, 우주를 해독하다. ISBN 978-0-14-303839-9
- 병 속의 태양: 퓨전의 이상한 역사와 희망의 과학, 바이킹, 2008. ISBN 978-0-670-02033-1[8]
- 가상 비현실성: 2014년 펭귄 푸트남, 인터넷이 말해줬다고 해서, 어떻게 그것이 진실인지 아는가? ISBN 0-670-02608-5[9]
기타 글
그의 프리랜서 작품은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이코노미스트 등에 실렸다.[2]
그의 경력 동안, Seife는 특히 수학에 초점을 맞춘 책들에 대해 많은 책 리뷰를 썼다.
전문 협회
그는 PEN, 미국과학작가협회, D.C.의 회원이다. 과학작가협회.
수상
- 2001 PEN/Martha Albrand Award for First Nonfiction for Zero: 위험한 사상의 전기
참조
- ^ 그린우드, 캐서린 페데리시(2010년 10월 13일). 숫자는 잘못 이끌 수 있다 - Charles Seife'93년 자료 뒤에 장난을 치는 것이 드러난다, Princeton University Weekly
- ^ a b c 뉴욕대학교 언론학부 - 2008년 4월 6일 웨이백 기계에 보관된 교수진
- ^ Seife, Charles (2000). Zero: The Biography of a Dangerous Idea. New York: Penguin Books. ISBN 9780140296471.
- ^ 니콜라스 레자드, 아무것도 설명하지 않고, 훌륭하게, 가디언, 2003년 3월 22일
- ^ Barrow-Green, June (2004). "Charles Seife: Zero: The Biography of a Dangerous Idea". Isis. 95 (2): 279–280. doi:10.1086/426210.
- ^ Seife, Charles (2010). Proofiness: How You're Being Fooled by the Numbers. New York: Penguin. ISBN 978-0-14-312007-0.
- ^ Steven Strogatz, Fibbing With Numbers, The New York Times, 2010년 9월 17일
- ^ Seife, Charles (2008). Sun in a Bottle: The Strange History of Fusion and the Science of Wishful Thinking. ISBN 9780670020331.
- ^ Seife, Charles (2015-08-04). Virtual Unreality: The New Era of Digital Deception. ISBN 9780143127673; pbk
{{cite book}}: CS1 maint : 포스트스크립트(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