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 데이터 실드

Cactus Data Shield

선인장 데이터 실드(CDS)는 이스라엘 기업 미드바 테크놀로지스가 개발한 오디오 컴팩트 디스크용 CD/DVD 카피 보호의 한 형태다.[1]EMI(소니뮤직 후속 인수)와 BMG, 자회사 등이 광범위하게 사용해 왔다.CDS는 기본적으로 오류 디스크 내비게이션과 데이터 손상이라는 두 가지 구성요소에 의존한다.

2006년 9월 현재, CDS를 포함한 매크로비전의 모든 CD 카피 보호 제품은 조용히 웹사이트에서 사라졌다.[2]빌보드 2006년 12월호는 EMI가 전세계적으로 카피 컨트롤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3]

잘못된 디스크 탐색

CDS 디스크에는 보호되지 않은 디스크와 유사한 초기 오디오 세션이 포함되어 있다.또한 디스크에는 두 번째(데이터) 세션과 소프트웨어 플레이어가 재생할 수 있도록 낮은 품질의 압축된 오디오 버전을 사용하여 자동 재생하도록 구성된 소프트웨어 플레이어가 포함되어 있다.

디스크의 두 번째 세션은 일부 CD/DVD 플레이어를 멈추게 하며, 일반적으로 일부 자동차 플레이어(CD-ROM 드라이브 메커니즘을 사용함)와 두 번째 데이터 세션을 볼 수 있지만 이해할 수 없는 일부 MP3 플레이어를 작동시킨다.

두 번째 세션은 가장자리 근처의 디스크 주위에 마스킹 테이프를 두거나 가장자리 옆에 영구 마커로 스트립을 표시하는 다른 방법으로 우회되었다.다중 세션 디스크이기 때문에 이 방법은 두 번째 세션을 숨겨 첫 번째 오디오 세션만 볼 수 있게 한다.

이전 버전의 Windows 운영 체제에서는 디스크를 로드할 때 한 번 또는 영구적으로 자동 실행을 비활성화하면 소프트웨어 플레이어가 시작되지 않을 수 있으며 두 세션을 인식하는 드라이브의 오디오 세션에 액세스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될 수 있다.비스타 이후 새로운 버전의 Windows는 자동 실행 취약성을 고쳤기 때문에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은 소프트웨어를 실행하지 않는 것뿐입니다.

압축된 형태로 음악을 담고 있는 두 번째 세션의 부작용은 CDS 디스크의 최대 음악 길이가 약 70분으로 줄어든다는 것이다.남은 공간은 압축된 오디오(그리고 플레이어 소프트웨어와 다른 파일들은 비교해서 작지만)에 사용된다.

데이터 손상

선인장 데이터 실드의 두 번째 측면은 미드바 특허 "디스크 해적 행위 방지" 미국 특허 번호 642만5,098번에서 설명한 것처럼 오디오 데이터의 신중한 손상이다.이것은 미국 특허청 웹사이트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요컨대 음악의 파형이 적어도 "프레임"의 크기에 대한 직선(디스크의 정보는 블록이나 섹터로 인코딩되며, 각 섹터는 CDDA 디스크의 98프레임을 포함한다)에 가까워졌을 때 마스터하는 동안 감지한 방법을 요약하면 프레임을 표시하고 이를 T를 위반하는 잘못된 데이터로 대체한다..sub.max (IEC 908에 따라) 높은 데이터 수준과 낮은 데이터 수준(1 ~ 0 또는 0 ~ 1) 사이에 전환이 없는 경우.이로 인해 CD에 DSV(디지털 Sum Value) 오류가 발생한다.

특허에 기술된 추가적인 데이터 손상에는 오디오 세션에서 두 번째(데이터) 세션으로 TOC(목차)의 중복 입력 내용이 추가된다.일부 구형 CD 드라이브는 두 번째 세션 오류 값(예: 시간 및 트랙 유형)만 볼 수 있으며 복사하거나 재생할 수 없었다.또 다른 방법은 TOC에서 Lead-Out(디스크 끝)의 시작 시간을 잘못된 시간으로 변경하는 것이다.다른 특허 과정에는 Q 채널의 시간을 변경하여 유지, 속도 증가 또는 역류하는 과정이 포함된다.

손상된 데이터의 해석

구식 CD 플레이어 판독 서브코드는 누락된 오디오 프레임을 올바르게 보고 인접 프레임의 정보를 사용하여 수정할 수 없는 누락된 정보를 보간한다.이러한 누락된 프레임은 파형이 거의 직선에 가까운 지점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이 보간법은 매우 정확하고 일반적으로 사용자에게 투명하다.

컴퓨터 드라이브에서 일어나는 일은 해당 드라이브의 하드웨어와 펌웨어에 따라 매우 구체적이며, 최소한 두 번째 데이터 세션을 지나 오디오 세션을 재생할 수 있다고 가정한다.

일부 구형 드라이브는 단순히 서브코드를 무시하고 데이터 프레임을 "재생"하여 큰 오디오 결함을 초래한다.일부 오류는 수정과 보간이 필요한 오류 수에 의해 압도되며, 이러한 드라이브는 간헐적으로 결함을 출력할 수 있다.드라이브의 최소 속도로 리핑하면 이러한 효과를 줄이거나 제거할 수 있다.

대부분의 새 드라이브는 최대 리핑 속도에서도 누락된 모든 오디오를 성공적으로 수정하고 보간할 수 있다.

임팩트

선인장 데이터 실드 디스크에 사용되는 기술은 디스크가 레드 북 컴팩트 디스크 디지털 오디오 표준을 준수하지 않고 따라서 레드북 로고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이러한 이유로 CDDA(Compact Disc Digital Audio)라고 부르면 안 된다.

또한 모든 플레이어에서 신뢰성 있게 재생되지 않는 디스크의 판매를 둘러싼 윤리적/법적 문제, 추가된 오류로 인해 디스크는 평생 누적된 손상의 영향을 받기 쉽고 실제 오디오 데이터가 누락된 경우 등이 있다.

카피보호를 활용한 가장 초창기 발매된 CD 중 하나는 나탈리 임브루글리아의 화이트리츠 섬으로, 선인장 데이터 실드를 사용, 2001년 11월에 발매되었다.CD 케이스의 작은 인쇄물에서 CDS에 대한 사소한 언급만으로, 이 앨범은 Windows가 아닌 컴퓨터, 게임 콘솔 및 일부 다른 기기에서 CD를 재생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 소비자들의 많은 불평의 대상이 되었다.Xbox가 트랙 1의 일부분만 반복 재생할 수 있는 반면 플레이스테이션 2 사용자는 트랙 2를 재생할 수 있지만 트랙 1은 재생할 수 없었다. BMG는 나중에 이러한 CD의 손상되지 않은 복사본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했다.초기 유럽 발매만이 카피로 보호되었다.[4]

논란

Macrovision은 소프트웨어에 대해 논란이 되는 주장을 여러 번 제기했는데, 이 주장은 결과적으로 거짓으로 판명되었다.

"이 매크로비전 기술은 사용자 [sic] PC에 어떤 종류의 스파이웨어나 증기웨어도 설치하지 않는다.실제로 CDS-200은 어떤 종류의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도 사용자의 PC에 설치하지 않는다.CDS-200의 모든 복사 방지는 하드웨어 기반이며, 이는 CD의 물리적 속성과 포맷에 의존한다는 것을 의미한다.CDS-200의 복사 방지 장치 중 어떤 것도 소프트웨어 응용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설치할 필요가 없다."[5][6]

동시에, 매크로비전 소프트웨어가 컴퓨터 바이러스와 구별할 수 없는 방식으로 행동했다는 널리 유포된 보고서도, 소프트웨어가 실질적인 복사 보호를 제공했다는 개념처럼, 거짓임이 밝혀졌다.[7]

매크로비전 CDS 소프트웨어는 주로 "CDS-200"과 후속 "CDS-300"의 두 가지 버전으로 존재했다.[8]

버전

이 시스템의 첫 버전은 CDS-100과 CDS-200이었다.이후, 적극적인 소프트웨어 보호를 특징으로 하는 CDS-300 시스템이 도입되었다.[9]

참고 항목

참조

  1. ^ "Macrovision moves to acquire Midbar group". MusicWeek. November 11, 2002.
  2. ^ "Archived copy". www.macrovision.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9 September 2006. Retrieved 12 January 2022.{{cite web}}: CS1 maint: 타이틀로 보관된 사본(링크)
  3. ^ "EMI, Apple partner on DRM-free premium music". CNET News. April 2, 2007.
  4. ^ 팬이 복사 방지 CD를 무료로 교체받음
  5. ^ Greene, Thomas C. (June 28, 2004). "Beastie Boys claim no virus on crippled CD: We'll be the judge of that". The Register. Retrieved 2009-09-22. The Beastie Boys website claims that the copy-control mechanism on the DRM-crippled CD To the 5 Boroughs does not install any files on the victim's computer.
  6. ^ Biever, Celeste (2004-06-23). "Claim of spyware on Beastie Boys CD denied". New Scientis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4-07-05. Retrieved 30 June 2021. A posting on the bugtraq message board on SecurityFocus.com claimed that when a copy-protected version of the album is inserted in a PC, software installs itself 'automatically' and 'silently' and stays there even when the CD is removed. That 'sounds like viral malware behaviour to me', the user wrote. But EMI and Macrovision of Santa Clara, California, which developed the software, refute these claims. 'There is no spyware on the discs,' an EMI spokesperson told New Scientist.
  7. ^ Attivissiom, Paolo (2004-08-16). "On the Beastie Boys 'virus' CD: Does not attempt world domination". The Register. Retrieved 30 June 2021. Widely-circulated claims that the Beastie Boys' new album To the 5 Boroughs exhibits virus-like copy-control behaviour are unfounded, according to tests. EMI's statement regarding these claims, however, is incorrect, since the album does install software if played on a Windows PC. The tests also show that the copy control system on the disc is so weak that Mac and Linux users won't even realize it's there.
  8. ^ Smith, Tony (2004-07-26). "Macrovision preps '99% effective' CD lock-in tech". The Register. Retrieved 30 June 2021. Macrovision is set to roll out an updated version of its CDS-300 system that it claims can beat attempts to bypass Windows' auto-run feature. CDS-300 was launched earlier this year and like older versions blocks access to the CD audio, 'Red Book' portion of a disc when it's played on a PC. Instead, PC users are provided with compressed audio files on a data portion of the disc. While Macrovision initially provided its own playback software, CDS 300 relies on Windows' auto-run feature to fire up Windows Media Player, but this can be bypassed by holding down the Shift key. CDS 300 Version 7 has sufficent [sic] hardware protection - errors in the data, essentially - to block attempts to rip a protected disc's CD audio session.
  9. ^ "Macrovision preps '99% effective' CD lock-in tech". The Register.

외부 링크